Archive for 2009

축 하 문 ▒ 제2차 전국선군시대공로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주체98(2009)년 10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선군시대공로자대회가 열리였다.

선군시대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발단된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긍정감화교양방침의 정당성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내외에 과시하는 력사적인 대회이며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시대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전체 인민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돌격전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의의있는 대회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 값높은 헌신과 위훈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온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선군시대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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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선군시대공로자대회 개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주체98(2009)년 10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전국선군시대공로자대회가 2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는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빛나는 승리와 거창한 변혁의 해로 결속하기 위한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선군시대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발단된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열린 이번 대회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김일성민족의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열렬한 선군혁명투사, 참다운 애국자들로 준비하며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선군시대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이 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공로자들의 대렬을 늘이며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조국을 받드는 뿌리가 되려는 헌신의 정신을 지니고 높은 실적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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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사상은 강한 정신력의 근본바탕

2009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인민의 정신력을 보면 그 나라, 그 민족의 전도를 알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은 경제적난관이나 물질생활의 빈곤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신이 무너지는 바로 그 점에 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지니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나라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지만 정신력이 약하면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 해도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인민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인민들이 얼마나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에 달려있다. 사상은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활동에서 가장 큰 작용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정신력은 곧 사상의 힘이라고 하는것이다.
  정신력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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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수대거리에 새로 건설완공된 주택들을 돌아보시였다

주체98(2009)년 10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거리에 새로 건설완공된 주택들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동지, 박남기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동지, 리제강동지, 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수도건설부장 김응관동지, 수도건설부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승호동지를 비롯한 수도건설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선군시대의 본보기로 일떠선 만수대거리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주신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다.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일념을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수도건설자들은 1년남짓한 짧은 기간에 종래의 낡은 건물들을 통채로 들어내고 새롭고 현대적인 거리를 일떠세우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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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어디에서 표현되고있는가

2009년 10월 2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어디에서 표현되고있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사회과학원 연구사와 나눈 문답 –

  기자; 이미 실천을 통하여 증시되고 세상에 널리 과시되고있는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 혁명발전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고수한데서 표현되고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온것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다음으로 우리 혁명대오가 한층 더 굳게 결속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된것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더욱 굳게 결속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된것은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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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대결관념은 낡은 시대의 유물

주체98(2009)년 10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북과 남, 해외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날로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지금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는 동족을 적대시하는 낡은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당치 못한 행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은 핵문제를 걸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밝혀진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사업들을 거부하면서 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단체들은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우리의 최근조치들을 지지환영하면서 당국이 대결정책을 전환하여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북남관계의 개선을 방해하는 낡은 시대의 대결관념을 배격하고있으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요구대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지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시대착오적이며 해내외 각계의 반대배격을 받고있는 대결관념이 존재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자면 마땅히 낡은 시대의 대결관념부터 제거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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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지역의 통합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

주체98(2009)년 10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역의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유럽동맹의 노력이 드디여 열매를 맺기 시작하였다.

지난 2일 지난해 국민투표에서 《리스봉조약》을 부결하였던 아일랜드가 제2차 국민투표를 통하여 이 조약을 비준하였다. 이로써 유럽동맹은 지역의 통합을 위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게 되였다. 아일랜드의 비준으로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리스봉조약》비준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리스봉조약》이 정식 효력을 발생하게 되면 유럽동맹의 결정채택방식이 달라지고 동맹의 기구체계가 간소화되게 된다.

지금 여론들은 아일랜드가 《리스봉조약》을 비준함으로써 완전한 유럽통합에 활력을 부어넣었으며 27개 나라로 구성된 유럽동맹이 하나의 얼굴, 하나의 목소리로 국제무대에 나설수 있는 가능성이 조성되였다고 하고있다. 그 정도로 유럽동맹은 아일랜드의 《리스봉조약》비준에 의의를 부여하여왔다.

알려진바와 같이 유럽동맹은 지역의 통합을 위한 오래고도 먼길을 걸어왔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 과정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객관적인 현실이 그것을 요구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것을 계기로 유럽문제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섰으며 이것은 유럽과 미국사이의 모순과 마찰을 심화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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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제국》시대는 끝나가고있다

주체98(2009)년 10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영국신문 《인디펜던트》가 원유생산국들과 일부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원유대금 결제통화의 자리에서 밀어내기로 하였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중동의 원유생산국들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나라들이 비밀리에 모여 2018년부터 중국과 일본화페, 유로와 만지역에서 새로 내오려고 하는 공동화페 등으로 일종의 《합성화페》를 만들어 그것으로 원유대금결제를 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이 현실화될 때까지는 금을 리용하기로 하였다는것이다.

물론 유관국들은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하고있지만 보도가 남긴 여운은 매우 크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그러지 않아도 밀리우고있던 미국딸라의 가치가 폭락하고 금값이 폭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여기에 바빠난것은 미국이다. 지금 미국은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그것이 잘못된 정보라느니 뭐니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으로서는 그럴만도 하다. 만일 국제무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원유거래에서 미국딸라가 제외된다면 그것은 사실상 미국딸라가 국제기축통화의 자리에서 밀려나게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일이 어떠하든지간에 명백한것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딸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으며 그것이 국제기축통화로서의 사명을 마치고있다는것이다.

세계는 미국딸라가 국제기축통화의 자리에서 밀려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대세의 흐름으로 여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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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혁명적군인문화란 무엇인가

2009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혁명적군인문화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부교수 우향숙선생과 나눈 문답 –

  기자; 혁명적군인문화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혁명적군인문화란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넘쳐나는 인민군대의 문화이다.
  인민군대는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고리를 맡아수행하는 환경속에서 선군시대의 본보기가 될만 한 훌륭한 사회주의 새 문화를 창조하였다.
  기자;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군인문화라는 말이 없었다고 보는데.
  대답; 그렇다.
   군인문화라는것은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와서 력사상 처음으로 생겨난 시대어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적군인문화가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전체 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참다운 본보기로 되고있다.
  기자; 혁명적군인문화의 특징은 무엇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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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

2009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국애족의 정치가 되자면 그것이 어느 한 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만을 대변하는 정치가 아니라 그것을 초월하여 전민족의 리해관계를 대변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더우기 나라와 민족이 분렬되여있고 분렬된 지역의 사상과 제도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는 지역을 초월하여 전민족의 리익을 대변하는 문제가 특히 중요하게 제기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공화국은 물론 전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담보하는 명실공히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은 우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한데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원흉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통일책동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 언제나 예측할수 없는 난국들이 수많이 조성되군 하였지만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대를 앞세우는 선군정치로 그 모든것을 타개하시고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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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순간과 한생

주체98(2009)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인생관에서 순간의 가치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한것은 순간순간이 모여 인생을 이루기때문이다. 깨끗한 순간순간이 합쳐져야 인간의 한생이 참되게 빛난다. 애국과 매국도 순간에 좌우된다.

이런 인생철학으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순간의 가치문제를 중시하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인간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한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도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니라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생관이다. 아무리 오래 살고 풍족하게 잘 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런 인생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만다.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다.

선군시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강성대국건설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격동의 선군시대 인간의 참된 삶이다.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한생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보충할수도 없다.

꽃은 계속 피여야 아름답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생의 출발점으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빛나게 살아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다. 생의 일분일초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이다.

예로부터 약을 100첩 써야 할데 99첩을 쓰고 한첩을 쓰지 못하면 약효가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일 인간이 하루나 반나절, 그보다 어느 한순간이라도 마음을 달리하면 그 사람은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길로 떨어지고만다고, 우리는 이런 현상을 동서고금의 력사를 통하여 수많이 보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전사들이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간직하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미의 말씀이시다.

인생의 첫출발도 아름답게 시작하고 인생의 마감도 빛나게 장식하는 인간의 삶을 가리켜 우리는 일편단심의 인생이라고 말한다.

젊었을 때나 나이들었을 때 나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는 마음이 하나여야 한다.

그 길에서 충정의 열도가 1% 모자라거나 0. 01%가 비여도 충신이 될수 없다. 충정의 열도가 100% 꽉 들어찬 혁명가만이 진짜배기혁명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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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과거청산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책임

주체98(2009)년 10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국제무대에서는 실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늘의 변화된 모습과 보다 문명해질 래일을 그려볼수록 지나온 력사를 심각히 돌이켜보면서 시대적자각을 느끼고있다. 인류를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재난속에 몰아넣었던 지난 세기에 있은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같은 파국적인 전쟁이 지구상에서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되며 따라서 그 흔적을 완전히 청산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 인류가 제기하고있는 시대적요구이다. 이 시대적요구에 책임적인 발언과 실천으로 대답해야 할 기본당사자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채 오늘의 력사적흐름에 끼여든 불청객이다. 선행자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그 후손들이 모르는체 하고 외면하며 그 청산을 회피하는것은 정의와 인류량심을 우롱하고 력사에 도전하는 범죄적행위로서 세계가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과거 침략죄행의 커다란 보따리를 안고있는 전범국이다. 일제는 지난 세기초에 무력의 뒤받침밑에 우리 나라를 비법강점하고 사무라이의 야수적이며 략탈적인 기질을 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그들의 잔인성과 야수성, 략탈성은 제2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절정에 달하였으며 그것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지금도 사람들로 하여금 치를 떨게 하는 일본군 성노예제도를 실시한것도, 사람을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오직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한 전쟁광신자들도 바로 일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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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제64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

주체98(2009)년 10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유엔총회 제64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12일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군축 특히 핵군축문제는 의연히 초미의 문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랭전시기 두 초대국들사이에 국한되였던 핵군비경쟁이 오늘에는 핵대국들사이의 핵무기현대화에 목표를 두고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더우기 그것이 핵선제타격에로 서슴없이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구상에서 핵무기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철페를 주장한다고 하면서 그는 최근 미국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세계최대핵보유국들이 핵군축에서 앞장서면 여러 지역에 새롭게 등장한 핵보유국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깨끗이 청산하는데도 유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반도에서의 사태발전은 국제무대에서 핵군축이 진전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의 문제들에 주의를 환기시키였다.

첫째로, 조선반도에 언제, 누구에 의하여 처음으로 핵무기가 전개되고 핵공갈이 누구에 의해 가해지고있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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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이 보이지 않는 아프가니스탄전쟁

주체98(2009)년 10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1년 10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개시한 때로부터 8년이 지나갔다.

아프가니스탄침공당시 숱한 무력으로 탈리반정권을 붕괴시킨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드디여 《자유와 민주주의시대》, 《평화와 안정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흰소리를 쳤었다. 그들은 저들의 《승리》가 확정적이며 탈리반의 잔여세력소멸은 시간문제라고 호언장담하였었다.

그러면 오늘에 와서 일이 그들의 말대로 되였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일은 그 반대로 흘렀으며 미국은 사실상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패하였다.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은 탈리반세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피동에 빠져 여기저기에서 얻어맞고 사상자만 내고있다.

미국은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결속하지 못하고있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처지에 놓여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면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있는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사령관이 우는소리를 하며 아프가니스탄에 새로 증원군을 보내줄데 대한 요청서를 미국방성에 제출하였다.

그런데 그의 간절한 요청에 대한 미행정부의 태도는 시원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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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와 민족의 운명

2009년 10월 17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보고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 새로운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선군의 길에 민족의 운명개척의 가장 옳바른 길이 있다.

선군정치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정치로 되는것은 그것이 외세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이기때문이다.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근본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옹호하고 지키는것이다.

민족의 자주권을 옹호하고 지키는것은 민족성원들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력사적으로 일본이나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들은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말살하기 위한 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여왔다. 지난 세기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총칼로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여지없이 짓밟으면서 《민족동화》책동을 집요하게 벌렸다. 미국은 오늘날 우리 민족의 생명인 자주권을 짓밟기 위하여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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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ㅌ. 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

주체98(2009)년 10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27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ㅌ. ㄷ》결성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와 경험, 우리 당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면모가 뚜렷이 밝혀져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뜨겁게 되새기며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 당은 《ㅌ. ㄷ》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자면 수령의 위대한 당건설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북남관계에 훼방을 놓는 고의적인 도발

주체98(2009)년 10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남사이에는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마련되여가고있다. 내외여론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진심으로 환영하고있다. 하지만 북남관계개선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내외가 관심하는 화해,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세력들이 있다.

지난 13일부터 서해상에서는 남조선해군과 미해군의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의 참가밑에 그 무슨 《해상특수작전훈련》이라는것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 그 누구의 《해안침투》를 가상하여 해상과 공중에서 련 4일동안이나 벌어진 이 합동군사훈련이 무엇을 노린것인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한마디로 《해상특수작전훈련》의 강행은 북남관계를 악화에로 되돌리려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다.

대결과 압력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것은 오늘 조선반도를 둘러싼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최근 북남사이에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대화의 물고가 트이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성사되는 등 악화된 북남관계를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일련의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이것은 지금껏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던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새롭게 일신하고 전면적인 화해와 협력의 길로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된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에서 동족을 겨냥한 화약내풍기는 합동군사훈련이 감행된것은 최근의 정세발전과 완전히 상반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실은 북남협력을 위한 실천행동을 요구한다

주체98(2009)년 10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고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한 각계의 활동이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당, 민주로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남조선의 진보적단체들과 야당들은 서울에서 발표한 《10. 4선언기념결의문》에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조선반도시대를 위한 력사적선언임을 재확인한다.》고 하면서 10. 4선언의 실천적합의들을 구체적으로 리행할것과 특히 당국이 《자유로운 민간교류를 허용하고 이미 남북이 합의한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들을 조속히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 15공동선언실천 인천본부》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선전하기 위한 《인천시민통일한마당》행사를 진행하고 당국에 북남관계회복과 금강산관광재개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자전거행진》을 벌렸다.

이뿐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과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서명운동, 기자회견, 문화행사 등이 련일 벌어지고 도처에서 각계 단체들의 결의문, 론평, 성명들이 발표되고있다.

현실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적극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와 지향이 얼마나 굳세고 강렬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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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ㅌ. ㄷ》는 선군의 시원

2009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아로새기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주체혁명위업은 총대와 함께 개척되고 총대를 앞세워 승승장구해온 선군혁명위업이며 선군은 《ㅌ. ㄷ》에 그 시원을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받으시고 <ㅌ. ㄷ>의 기치를 높이 드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전과정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하시고 언제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ㅌ. ㄷ》가 선군의 시원이라는것은 《ㅌ. ㄷ》로부터 선군혁명이 시작되였다는것이다.
  《ㅌ. ㄷ》가 선군의 시원으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ㅌ. ㄷ》의 강령에 선군혁명의 근본지침인 선군사상의 근본정신과 혁명적립장이 밝혀져있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총대를 무엇보다 중시하고 총대를 앞세워나가는 독특한 혁명방식인 선군혁명은 혁명과 건설에서 총대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밝힌 선군사상을 지침으로 하고있으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선군혁명은 이여의 다른 혁명방식과 근본적으로 구별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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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선군위용으로 자랑떨치는 김일성민족의 긍지

2009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우수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긍지와 자부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오늘 선군조선의 자랑찬 력사를 창조하며 민족번영의 길을 자신만만하게 개척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하다면 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이렇듯 긍지높은 민족으로 되였던가.
  곡절많은 민족사의 갈피를 더듬어볼 때 너무나도 가슴쓰린 체험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100여년전 대포를 쏘아대며 망국조약을 강요하는 외래침략자들에게 항거하기는 고사하고 국권을 통채로 빼앗겨야 했고 조국강토가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되여 란도질당하여도 그대로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지난날 우리 민족의 불우한 처지였다.
  예로부터 유구한 력사국의 인민으로 자랑높은 우리 민족이다. 민족의 슬기와 지혜, 재능은 또 얼마나 뛰여났던가.
  하지만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나 찬란한 문화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것이 아니였다.
  《시일야방성대곡》을 터뜨리며 망국의 설음을 한탄도 해보고 국제회의장에서 배를 가르면서까지 남에게 민족의 운명을 지켜달라고 호소도 해보았지만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지 못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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