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사 설 ▒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세련된 위대한 향도자이다

주체98(2009)년 10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조국은 강성번영의 휘황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이 온 세상에 떨쳐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올해의 당창건기념일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크나큰 긍지와 신심에 넘쳐 또다시 100일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는 환경속에서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없이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며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력사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김일성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처럼 우리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신뢰의 정이 뜨겁게 분출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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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포야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의 연설

주체98(2009)년 10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동지들!

전당, 전군, 전민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4돐경축 축포야회 《위대한 당을 따라 신심높이 가리라!》를 성대히 진행하게 됩니다.

거창한 창조의 해, 변이나는 해인 올해 태양절과 5. 1절에 이어 진행되는 10월 10일경축 축포야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비약하는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과 김일성민족의 불굴의 정신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시였으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혁명의 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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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98(2009)년 10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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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동지, 장성택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조준학동지, 사리원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농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모신 미곡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미곡협동농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농사에 력량을 총집중하여 알곡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을뿐아니라 농장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 마을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시키는 놀라운 변혁을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계화작업반을 비롯한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올해농사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한해 농사의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례년에 없는 풍작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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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수법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98(2009)년 10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이 날을 따라 더욱 교활성과 악랄성을 띠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분쟁문제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것처럼 수선을 피우는가 하면 저들이 마치도 국제평화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광고하며 너스레를 떨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고 경제적으로 매수하고 예속시키며 사상문화적으로 와해시키는 방법으로 사회주의나라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굴복시켜보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수법에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는다면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거짓정보를 류포시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허위정보를 날조해내는데서는 미국을 따를 나라가 없다. 미국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 략탈의 력사이며 정보조작과 모략은 그들이 늘쌍 매달리는 악랄한 수법이다. 미국에는 모략을 전문으로 하는 기구가 적지 않다. 미중앙정보국은 미국의 침략과 군사적간섭, 합법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필요한 각종 정보자료들을 과장, 가공, 조작하고 류포시키는 사기협잡, 권모술수를 전업으로 삼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그 나라 인민들의 생존권을 유린하기 위해 미국은 지난 시기 허튼정보를 수많이 조작해냈다. 미국에 의해 가짜정보가 날조, 류포될 때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침해유린당하고 무고한 인민들이 피를 흘리였으며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였다.

모략책동은 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전쟁도발에 앞서 쓰는 수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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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무엇인가

2009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부교수 박사 우향숙선생과 나눈 문답 –

  기자;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란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체를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체이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선군시대의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밀고나가는 담당자로서 혁명군대와 인민대중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통일체이다.
  기자; 혁명의 주체라고 할 때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
  대답;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통일된 운명공동체, 영생하는 자주적인 생명력을 지닌 하나의 사회정치적집단이다.
  기자; 그럼 인민군대가 왜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로 되는가?
  대답; 그것은 인민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부터 흘러나오는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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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군력과 민족의 운명

2009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랜 인류력사과정에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운명공동체로서의 민족문제를 옳게 해명하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그 형성초기부터 독자적인 주체로서 존재하며 발전하여온 민족의 생존과 그 발전이 무엇에 의하여 좌우되는가를 밝혀내는것은 세계정치사의 관심일뿐아니라 매개 민족들앞에 나선 정치적과제이기도 하였다.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좌우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여기서 기본은 군력이다.
  타민족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민족을 지킬 힘, 강한 군력을 가진 민족은 어떤 경우에도 민족의 운명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고 그렇지 못한 민족은 자기 운명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돌이켜보면 인류사에는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며 발전해오는 민족도 있지만 력사의 풍운속에 사라진 민족도 적지 않다.

군력이 약한 민족은 타민족에게 정복되였다.
  그렇게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는데는 수십년, 지어 수백년이 걸려야 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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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를 고발하는 《을미사변》

주체98(2009)년 10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으로부터 114년전인 1895년 10월 8일은 일제가 우리 민족의 력사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긴 날이다.

바로 이날 날강도 일제는 총칼을 빼들고 리조봉건국가의 왕궁을 습격하여 26대왕인 고종의 처 민비를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1895년이 을미년이라고 하여 일명 《을미사변》이라고도 하는 이 범죄사건은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이며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모르는 포악무도한 살인마이라는것을 세상에 명백히 고발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민비살해사건은 철두철미 일제의 조선침략정책에 따라 계획되고 집행된 야만적인 범죄사건이였다. 19세기말 우리 나라는 리조봉건통치배들의 극심한 외세의존정책에 의해 렬강들의 첨예한 각축전장으로 전변되였다. 일제는 당시 청일전쟁의 결과 조선에서 청나라세력을 밀어내고 우리 나라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할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마련했으나 일은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 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갑오농민전쟁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을 통하여 반일감정이 날로 높아가고 그에 따라 반일투쟁이 강화되고있었다.

한편 정세흐름의 변화를 타고 짜리로씨야가 리조봉건정부의 실제적인 권력자였던 민비와 결탁하여 우리 나라에 세력권을 뻗치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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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조선의 《부귀영화》

주체98(2009)년 10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이 나라에 흥하는 세월, 희한한 시대가 도래했다.

선군의 강대국으로 위용떨쳐온 조선이 이제는 앙양과 고조만 있는 번영의 상승궤도에 올라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 세계가 우리를 부러워할 날이 결코 꿈이 아니며 그것은 눈앞의 현실로 속속히 다가오고있다.

조선은 힘이 있는 나라이며 우리 인민은 잘 살아도 이 세상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제일 멋지고 황홀한 복락을 누릴것이다.

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우리의 김정일동지께서 선언하시였다.

조선의 정신력과 군민대단결의 영웅기상을 과시하며 번개처럼 내달리고있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이것이 《희천속도》라고, 이제는 앞이 환히 내다보인다고 하시면서 백두령장의 호기찬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고 기적만을 안아오는 영웅적인민군대가 있어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나 다 창조해내고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당과 인민이 누리는 부귀영화입니다. …

우리 당과 인민이 누리는 부귀영화!(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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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동족의식은 북남관계와 통일운동발전의 기초

주체98(2009)년 10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우리 민족앞에는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북남관계발전에서 이룩된 사변적성과들은 해내외의 온 민족이 진정한 동족관념, 참다운 동족의식을 지니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아갈 때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통일에 대한 세기적숙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오늘의 시대는 조국통일운동의 주인들인 민족성원모두가 참된 동족의식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시대이다. 한피줄을 이은 하나의 겨레인 우리 민족은 대결할것이 아니라 화합하고 단결하여 통일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반세기이상이나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화해하고 단합하는 관계로 전환시키고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이다. 북과 남사이에 서로 오해와 불신의 감정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를 두터이 하며 단결하는데서 기본은 참된 동족의식을 지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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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싸일광증

주체98(2009)년 10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남조선의 동북아시아미싸일방위체계수립참여의 《필요성》을 력설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은 그 무슨 《년례우주, 미싸일방어회의》를 위해 작성한 2건의 보고서에서 남조선을 탄도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관심을 보인 곳으로 분류해놓았다.

올해초에 공개된 미의회조사국의 자료에서도 미국방성이 남조선을 해상배치형탄도미싸일방위체계의 잠재적참여지역으로 판단하고있다고 분석한바 있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의 미싸일방위체계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미강경세력들속에서 계속 제기되기때문에 이런 조치가 취해졌다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한편 최근 미국의 소리방송은 미군부우두머리들이 저들이 새로 구상하고있는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떠들고있는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근 미합동참모본부 부의장은 이란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계획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는데도 유용할것이라고 지껄이였다. 그는 미국회 청문회에서 최근 오바마행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이란의 미싸일위협에 효과적이며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다.》느니,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데도 유용》하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는 이보다 앞서 있은 서면답변에서 미행정부가 유럽에서 실현하려는 새로운 미싸일방위구상은 이미 일본에서 소규모형태로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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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는 번영의 담보

2009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경험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인민군대식으로 일해나간다면 빠른 시일에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도 점령할수 있고 경제강국도 건설할수 있으며 온 사회에 알뜰한 살림살이기풍과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도 세울수 있고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국방공업에 시대의 요구에 맞는 규모의 경제자원을 집중적으로 투하하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국방공업에만 치우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이 경제건설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그러나 정보과학의 시대인 오늘 우리 나라와 같은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가진 나라에서는 국방부문에로의 투자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없다.
  원래 국방공업과 중공업은 뗄수없이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물질기술적으로 볼 때 국방공업과 중공업은 공통성을 가진다. 례를 들면 국방공업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는 병기공업은 곧 기계공업이라고 말할수 있다. 기계공업은 중공업의 한 분야이지만 병기를 생산하면 곧 국방공업이 된다. 따라서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이란 곧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전제로 한다. 화학공업이나 금속공업, 전자공업 등 다른 중공업분야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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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와 함께 페막식에 참석하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98(2009)년 10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91006a01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개막되였던 《조중친선의 해》페막식 및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5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동지와 함께 《조중친선의 해》페막식에 참석하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축일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5월1일경기장의 국기게양대에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상징하듯 두 나라 기발이 힘차게 나붓기고있었다.

저녁 7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가보동지와 함께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는 속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배경대에는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조중친선의 해>페막식 1949. 10. 6-2009. 10. 6》이라는 글발이 새겨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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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의 숙소를 방문하시였다

주체98(2009)년 10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91006a02
   20091006a021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5일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동지의 숙소를 방문하시고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외교부장 양결지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동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장평동지, 상무부장 진덕명동지, 문화부장 채무동지, 국무원 연구실 주임 사복첨동지,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구소웅동지, 외교부 부부장 무대위동지,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류진기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양건동지, 외무성 부상 김영일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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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제코나 씻으라

주체98(2009)년 10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이스라엘이 중뿔나게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를 걸고들면서 우리 나라가 이란의 《핵개발》을 도와주고있는것처럼 허튼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

최근 이스라엘국방상 바라크는 기자회견에서 이란핵문제가 이스라엘의 생존에는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느니, 선차적인것은 《북조선핵문제》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는 《북조선은 유럽과 미국에까지도 도달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개발》에 달라붙고있으며 《미싸일부분품을 3국에 수출》하고있지만 국제사회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있다고 투덜거리면서 대조선압력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나발을 불었다.

이스라엘국방공업, 무역 및 로동상도 《북조선이 미싸일발사로 계속 도발》을 걸어오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반응이 저조하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스라엘관리들속에서는 우리 나라와 이란사이의 《핵개발협력이 긴밀》해지고있다는것을 기정사실로 내돌리면서 이란핵문제해결에서 진전을 가져오려면 미국이 지난 시기 실패한 대조선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북조선에 대한 압박도수를 더 높여야 한다는 넉두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이스라엘이 떠드는 소리들은 너무나도 유치하고 황당무계하기때문에 입이 쓰거워 일일이 응대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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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을 끄는 새로운 경제발전방향

주체98(2009)년 10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계적으로 경제발전의 새로운 단계-《저탄소화》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저탄소경제》는 에네르기리용효률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화석연료위주의 에네르기자원구조를 깨끗한 에네르기자원구조로 바꾸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저탄소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깨끗한 에네르기 일명 록색에네르기부문이다.

록색에네르기자원이라고 할 때 그것은 수력, 태양열, 풍력 등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네르기자원을 의미한다.

사실 지난 시기 사람들은 환경보호를 위주로 하는 《저탄소경제》발전을 먼 장래의 일로만 생각해왔었다. 그러나 현실은 급변하고있다. 오늘날 환경오염 등에 의한 기후변화로 피해를 받지 않는 나라가 없다.

현시기 환경문제는 세계적인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저탄소경제》를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유럽동맹은 2020년까지 온실효과가스방출량을 1990년보다 20% 줄이고 록색에네르기의 비중을 높여 지역내의 취업확대와 경제장성을 촉진하고 《록색기술》령역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를 고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중국과 인디아, 브라질 등 발전도상나라들도 《저탄소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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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 평양 도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가보동지를 맞이하시였다

주체98(2009)년 10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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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동지가 10월 4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온가보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이날 환영일색으로 장식된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형제적중국인민의 귀중한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존경하는 온가보총리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단결,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된다.

비행장에는 평양시내 수많은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있었다.

환영군중들의 한가운데에는 《조중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하는 온가보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자!》, 《불패의 조중친선 만세!》라고 쓴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중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와 함께 가극 《홍루몽》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98(2009)년 10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동지와 함께 4일 평양대극장에서 가극 《홍루몽》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온가보동지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외교부장 양결지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동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장평동지, 상무부장 진덕명동지, 문화부장 채무동지, 국무원 연구실 주임 사복첨동지,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구소웅동지, 외교부 부부장 무대위동지,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류진기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동지와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김기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최진수동지와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 회담 진행

주체98(2009)년 10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91005b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사이의 회담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로두철 내각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의춘외무상, 강능수문화상, 김영호내각사무국장, 박경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구본태무역성 부상, 최진수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양결지외교부장,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장평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진덕명상무부장, 채무문화부장, 사복첨 국무원 연구실 주임,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특명전권대사, 구소웅 국무원 부비서장 겸 총리판공실 주임, 무대위 외교부 부부장, 류진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킬데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정세가 바뀌고 세대가 교체된다고 하여 달라질수 없다는데 대하여 확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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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하는것은 민족적본분

주체98(2009)년 10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최대의 민족적과제이다.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을 위한 일이며 조선민족자신의 일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에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의 가장 성스러운 사명이며 우리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외세에 의하여 끊어진 단일민족의 혈통을 다시 잇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이며 사활적인 문제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그 10년이 벌써 6번이나 바뀌였다. 분렬된 해에 태여난 해방동이들이 어언 64살에 이르도록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지 못하고있는 기막힌 현실을 놓고 조선사람 누구나가 통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적으로 한강토에서 혈연적뉴대를 잇고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인위적으로 갈라짐으로써 민족의 단일성과 동질성마저 침해당하고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북과 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되여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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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

주체98(2009)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인민은 150일전투에서 승리한 기세로 다시금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기적과 비약의 폭풍이 일고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력사적인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을 맞으며 조중친선의 분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100일전투열기와 조중친선의 정으로 끓어번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동지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다. 온가보동지를 맞이하는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온가보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존경하는 온가보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력사적시기와 정치적중요성으로 볼 때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온가보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중국의 당과 정부가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끊임없이 강화발전하는 조중친선의 힘있는 과시로 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해 억세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에 대한 커다란 고무로 된다. 우리는 《조중친선의 해》에 온가보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데 대해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우리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두터운 우정과 친선의 감정을 깊이 느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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