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3th, 2010
선군기사 ::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 선군
지금 내외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침략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특히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수많은 살인장비들과 대규모병력을 동원하여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크고작은 전쟁연습들은 모두가 그 무슨 《도발》과 《침투》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감행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북의 핵무기가 남쪽을 겨냥한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북위협》궤변을 늘어놓는것이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의 《선제타격》폭언도 이른바 《북의 핵공격위협》의 미명밑에 떠벌인것이였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적자존심은 자주적발전의 원동력
주체99(2010)년 2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는 세계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할 우리에게 민족적자존심은 생명과 같이 귀중하다고 밝혀져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 매개 나라와 민족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
민족적자존심은 자기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못하지 않으며 민족이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는 사상감정이다.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민족적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지향하는 인민들모두가 지녀야 할 숭고한 정신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일체화된 세계》요, 《초민족적인 사회》요 뭐요 하면서 매개 나라와 민족의 고유성과 우수성에 기초한 민족적자존심을 허물어버리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다. 그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책동에 의해 일부 나라와 민족들에게서 자기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민족적우수성이 사라져가고있으며 민족허무주의적이며 사대주의적인 현상이 나타나 민족자주의식이 흐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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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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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