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0th, 20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월 8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인 왕가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왕가서부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의 구두친서를 정중히 전달하고 대표단이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호금도동지에게 인사를 전하신 다음 왕가서부장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사상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세가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신 5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의 땅 청산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체적인 대중령도방법을 창조하신것은 우리 당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됨으로써 수령, 당, 대중의 통일단결이 굳건히 다져지고 당 및 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방법, 일군들의 사업작풍이 근본적으로 일신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앙양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는 반공화국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안성, 국가안전보위부 련합성명 –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체제전복시도는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추종하여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는《선핵페기》책동은 더욱더 집요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신성한 령해, 령공, 령토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체제전복을 노린 정탐모략소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조선서해에서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고수를 노리고 벌리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모험적인 군사적준동이고 전연과 해안, 국경지역을 통하여 감행하고있는 분별없는 《대북내부교란》작전이다.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만 하여도 전연으로부터 종심으로 확대되고있으며 온갖 정탐력량과 수단이 투입된 어리석은 체제전복책동은 우리 나라 주변으로부터 내륙지대깊이까지 뻗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안보》를 코에 건 북침전쟁모의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쳐보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얼마전 제24차 남조선미국《안보정책구상회의》라는것이 벌어졌다. 여기서 내외호전광들은 서해해상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정상적인 포사격훈련을 터무니없이 그 무슨 《도발》로 묘사하며 북의 동향에 대한 《정밀감시》니, 《유사시에 대비한 만단의 태세》니, 《정책공조강화》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거침없이 내뱉았다.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미증원군의 전력보장》과 《핵확장억제력제공》, 남조선강점 미군의 《안정적주둔조건보장》 등의 내용으로 된 남조선미국《국방지침》제정문제와 관련한 꿍꿍이도 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기 위한 계획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이다.

내외호전세력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있으며 이미 짜놓은 북침전쟁각본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는것이 이번의 《안보정책구상회의》에서 여실히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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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정세를 긴장시키는 군사소동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후에도 미군과 남조선군의 협동작전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는 화약내풍기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그는 남조선군이 《자체방위》를 할수 있다는것은 큰 《오해》이며 미국은 남조선을 《방위할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미군과 남조선군은 앞으로도 하나의 작전계획에 따라 움직이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억제력》과 정보제공이 계속될것이라는 소리도 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놀음의 기만성과 대조선침략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망발이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더 틀어쥐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기도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재편성배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남조선군을 저들의 작전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준비시키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놀음은 이에 따른 음흉한 군사작전계획수립책동이다. 그것은 또한 미군과 남조선군의 공동군사행동을 완성하기 위한 조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발전하는 조로친선협조관계

주체99(2010)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10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에 즈음하여 지난 2월 5일 당, 군대의 책임일군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 함께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형상한 로씨야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또한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영화상영주간과 연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는 등 두 나라는 조약체결 1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새 세기의 조로친선관계발전과정은 조약이 두 나라의 리익과 시대적흐름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뉴대와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게 하는 법적담보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로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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