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2nd, 2010
해 설 :: 자주, 민주, 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절박한 투쟁과제
2月 22nd, 2010 | Author: arirang
오늘 남조선에서는 자주, 민주, 통일기운이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민족자주정신과 조국통일기운이 날로 높아지고있습니다.》
자주, 민주, 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현 남조선정세와 6. 15통일시대의 과제로부터 출발한 절실한 요구이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력대 그 어느 《정권》도 무색케 할 사대매국책동을 일삼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은 물론 생명안전까지도 미국의 손아귀에 송두리채 섬겨바치고있다. 그들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그 무슨 《21세기전략동맹》을 운운하며 그 실현에 적극 매달림으로써 남조선을 미국에 더욱더 예속화시키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과거 독재《정권》을 찜쪄먹을 공안파쑈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인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여지없이 짓밟고 남조선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암흑천지로 만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애국자로 불러주신 40여년전의 당일군
-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