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8th, 2010

명 제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확립과정에 대하여 하신 말씀(발취)

2010년 2월 17알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는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여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는 하나의 정치방식으로 심화발전시켰습니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혁명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였습니다.》
 
  《당의 선군정치가 오늘의 력사적조건에서 완성된 정치방식이지만 그것은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계승발전시킨것입니다. 원래 선군은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혁명방식입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

주체99(2010)년 2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가장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저희들은 당신께서 전세계적인 창조와 자유, 사회적정의의 운동과 원칙들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로씨야사회계의 이름으로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의 훌륭한 계승자이신 당신께서는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시였으며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전진운동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주는 선군정치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고계십니다.

당신께서 조선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고 강성대국건설전략을 제시하신것으로 하여 당신의 존함은 인류의 탁월한 활동가의 영광스러운 존함으로 빛나고있습니다.

국제자선단체련맹 《선의의 세계》는 2010년 2월 11일 결정에 따라 당신께 가장 높은 국제적인 훈장인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훈장을 금지구의와 함께 수여해드립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 사 시 :: 수령복 넘치는 위대한 내 나라          김 일 신

주체99(2010)년 2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1
 

                                             내 나라는 그 어디 가나

                                            인민의 이름으로 불리운다

 

                                            나라의 국호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권도 인민정권

                                            군대도 인민군대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도

                                            인민의 이름 그앞에 놓은

                                            인민문화궁전

                                            인민대학습당

                                            인민병원…                                            (전문 보기)

[Korea Info]

누구를 위한 《최후의 선택》인가

주체99(2010)년 2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돈이 없는탓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 살고있는 한 실업자가 자신의 가긍한 처지를 한탄하며 한 하소연이다. 이러한 하소연은 미국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자그마한 회사를 운영하다가 금융위기의 여파로 빚더미에 올라앉아 집값을 물지 못해 가족과 함께 한지에 나앉은 41살 난 마이크 앨런의 처지도 다를바 없다. 회사경영전적을 가지고있는 앨런의 처지가 이 모양이니 다른 평민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미국에서는 일자리는 물론 보금자리까지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헤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서 인간의 초보적인 생활상요구도 보장받지 못하고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2007년 12월부터 최근시기까지 67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한다. 이것은 그대로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있다. 올해초에 미국의 공식실업률은 10%계선을 넘어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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