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자주에 대한 신념으로 승리하는 우리 조국

2010년 3월 2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하는 당과 인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며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으로 자기가 택한 길, 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신념은 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지향이 결합된 사상의식이다.
  신념이 없는 사람은 죽은 목숨과 같다. 민족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인간으로서 사람답게 살자면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듯이 민족도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를 저들의 지배와 독점권에 기초한 일극세계로 만들려고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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