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자

주체99(2010)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모든 생활환경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우리가 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적요구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현명하게 이끌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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