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신자들에게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줄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대답 –
3月 31st,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대변인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반공화국체제전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새로운 자료가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 19일 남조선신문 《동아일보》에 의하면 오는 4월 중순 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사령부의 주도밑에 남조선《국방연구원》과 《해양전략연구소》, 주변국의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그 무슨 《급변사태》의 발생가능성을 진단하고 그에 대비하기 위한 《공조방안》 등을 모의한 다음 6월에는 서울에서, 7월에는 미국 하와이에서 같은 쑥덕공론을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제기된 자료는 이미 작성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체제전복계획이 무모한 실천행동으로 번져지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체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드놀지 않는 신념이며 불패의 선군총대우에 솟아있는 난공불락의 요새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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