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풍기는 《랍치천국》
4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지난 1일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외국인연수 및 기능실습은 노예제도>, 유엔특별보고자 성명》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유엔결의에 기초하여 일본에 사는 이주자들의 인권형편을 조사하고있는 유엔특별보고자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여기에서 그는 외국인을 연수생의 형태를 취해 로동자로서 받아들이는 <외국인연수 및 기능실습제도>와 관련하여 <노예제도로 될수 있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외국인연수 및 기능실습제도>와 관련하여 <착취적인것으로서 값눅은 로동력에 대한 수요를 늘이고 신체 및 정신적건강의 권리를 침해하는것과 같은 조건밑의 로동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강제로동과 아동로동, 매춘, 인신매매 등 다양한 형태의 현대판노예제도가 존재하고있다.
최근 유럽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일본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현대판노예들을 제일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을 렬거하였다. 현대판노예들의 구성에서 성인녀성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지난해 7월 인신매매와 관련한 세계각국의 형편을 조사하기 위해 유엔이 특별히 임명한 에제이로는 일본에서 많은 외국인녀성들이 성적인 로동을 강요당하는 등 인신매매행위가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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