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통일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애국애족의 정치

주체99(2010)년 4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담보된다.

오늘과 같이 정세가 긴장하고 첨예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민족의 존엄과 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정치의 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정책과 민족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공포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선군은 민족운명개척의 생명선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그것을 저애하는 력사의 반동들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강위력한 혁명무력을 떠나서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외세에 짓밟혀 약소민족의 설음을 하소연하던 우리 민족의 어제날과 강대한 민족으로 세계에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고있는 오늘의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선군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선군정치는 절세의 위인들의 탁월한 혁명령도에 의해 창시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0年4月
« 3月   5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