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0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9(2010)년 9월 9일 로동신문

1945년 9월 8일 미국이 비법적으로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미국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일제를 훨씬 릉가하는 잔악무도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인민들의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았으며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고 민족분렬,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

미국에 의하여 해방의 기쁨으로 설레이던 남조선에서는 친미괴뢰정권이 조작되고 인민들은 또다시 치욕스러운 노예적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한지맥으로 련결된 우리 조국은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미국의 조선민족멸살책동에 의하여 지난 조선전쟁기간 수백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희생되였다.

미국은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극악한 범죄적만행으로 수많은 인민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었으며 4. 19봉기와 광주인민봉기 등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파쑈도당을 내몰아 가혹하게 탄압하면서 사회정치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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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자주통일위업 완성으로 빛내여나가자!

주체99(2010)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령장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경사로운 이 날을 맞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력사상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로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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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99(2010)년 9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돌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옹성같이 지켜가고있는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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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주체99(2010)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미제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지 65년이 되였다.
  이날을 맞는 온 겨레는 장장 65년세월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횡포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으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을 완전히 유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며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침략과 전쟁, 범죄와 살륙의 련속이였다.
  일제가 패망하자 《해방자》, 《원조자》의 탈을 쓰고 비법적으로 남조선을 타고앉은 미군은 강점 첫날부터 포악무도한 《군정》통치로 진보적인 정당들과 애국적민주력량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하여 식민지지배체계를 구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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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군부독재의 재현

주체99(2010)년 9월 8일 로동신문

폭로된것처럼 현 집권세력은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떠들면서 남조선사회의 자주적, 민주적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력사를 악랄하게 모독하였다.

현 집권세력의 이런 파쑈적망동이 독재권력을 유지하고 집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남조선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던 지난 군부독재《정권》의 행위와 다를바 없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평이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신문은 《리명박<정권>과 전두환<정권>의 닮은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사회의 민주화를 말살하고 반통일대결정책만을 추구하는 현 보수집권세력을 전두환독재《정권》에 비유한 이 글은 남조선 각계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사람을 죽이는 <정권>》

전두환《정권》은 1980년 광주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학살하고 등장한 《정권》이다. 그리고 그들을 《폭력분자의 조종을 받고있는 폭도》로 몰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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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을 재촉하는 대결정책

주체99(2010)년 9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에서 보수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철회를 요구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그 무슨 《기다리는 전략》이니, 《원칙고수》니 하면서 한사코 추구해온 대결정책이 너무도 참혹한 후과를 몰아온것과 관련된다. 현 북남관계를 6. 15통일시대의 정상궤도에 올려세우자면 무엇보다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 철회되여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민심의 요구에는 아예 귀를 틀어막고 여전히 대결정책고수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들은 외세와 함께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으며 불순한 《통일세》제안의 《공론화》를 추진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리명박이 얼마전에 있은 개각에서 현인택, 류명환, 김태영 등과 같은 북남대결의 맨 앞장에서 날뛴자들을 모두 류임시킨것은 역도가 이자들에 의거하여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계속 강행추진하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매국반역정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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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남조선강점은 핵전쟁의 근본요인

주체99(2010)년 9월 8일 로동신문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극악한 범죄의 력사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가셔지고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이 세기적인 숙망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조성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미국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요란히 광고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에 대처한 《억제력》으로 묘사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을 지배할 야망밑에 괴뢰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방해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반공화국모략사건인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발광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최악의 국면에 처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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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필승의 보검

주체99(2010)년 9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은 오늘 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주체사상승리의 함성이 도처에서 울려퍼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주체의 항로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부강조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강성번영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어야 한다. 사상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필승불패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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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민족의 분렬과 불행을 가져온 불법무도한 범죄행위 – 조선법률가학회 백서 –

주체99(2010)년 9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1945년 9월 8일 남조선을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65년이 된다.

지금 지구상의 그 어디에도 조선민족처럼 반세기도 훨씬 지난 기나 긴 세월 외세에 의해 분렬되여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으면서 통일을 절규하는 민족은 찾아볼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이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으며 조선반도가 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남아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지배정책과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

조선법률가학회는 새 세기에 들어와 10년이 된 오늘까지 갖은 구실을 대면서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침략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에 대처하여 조선민족의 분렬과 불행의 시초를 열어놓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경위와 그 비법성을 폭로단죄하기 위해 이 백서를 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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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되여가는 북침선제공격흉계

주체99(2010)년 9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해상에서의 현행교전규칙이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2~3배의 화력으로 대응》하는 지상교전규칙과 차이난다고 하면서 그것을 개정해 일선부대에 내려보냈다. 이에 대해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 지난 8월 24일 《국회국방위원회》전체회의에서 확인하였다. 남조선군부세력이 해상교전규칙을 뜯어고친것은 매우 위험한것이다.

현재 북남쌍방이 군사분계선일대, 특히 해상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있다. 지난 시기 서해상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이 일으킨 여러차례의 무장도발사건이 보여주다싶이 쌍방간에는 임의의 시각에 엄중한 무장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고있다. 이러한 형편에서 괴뢰군부가 해상교전규칙을 완전히 공격적인것으로 뜯어고친것은 앞으로 해상에서의 우발적인 현상도 즉시에 북남사이의 무장충돌과 전면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지난해 괴뢰국방부는 그 무슨 《도발》과 《무력충돌가능성》에 대해 떠들어대며 최전연지대의 고위장교들에게 단독결심으로 작전을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넘겨주었다. 이것은 괴뢰륙군의 일선장교들이 그 누구의 《도발》을 구실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마음먹은대로 군사작전을 개시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남조선군부가 해상교전규칙을 개정함으로써 해상군사분계선일대의 괴뢰군지휘관들이 합법적으로 그러한 작전권한을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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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더욱 로골화되는 북침전쟁도발음모

주체99(2010)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괴뢰대통령직속기구인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그 무슨 《국방개혁과제》라는것을 작성하고 그를 리명박역도에게 제출하였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자들이 꾸며낸 《국방개혁과제》라는것은 괴뢰군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총발동하여 북침전쟁을 기어코 일으켜보려는 모험적인 대결각본, 전쟁각본이다.
  그것은 우선 그 누구의 《비대칭위협 등 다양한 도발류형에 대비》하며 《도발의지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며 꾸며낸 《능동적억제전략》 하나만을 두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호전광들이 떠들어대는 《능동적억제전략》이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발사징후》가 포착되면 그 기지와 시설 및 군지휘부, 각종 군사대상물들을 사전에 공격하는 이른바 《선제공격전략》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이후 《국방부 장관》이나 《합동참모본부의장》을 비롯한 개별적호전광들이 《선제타격가능성》을 운운한적이 있었지만 이것을 《국가안보》, 《국가방위》의 기본《정책기조》로 공식화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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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

주체99(2010)년 9월 7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륙상《자위대》가 혹가이도에서 군사연습을 벌리였다. 수많은 인원들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한 가운데 최대한의 전투능력발휘를 총점검한 군사연습을 통해 방어로부터 공격에로 이행하는 작전을 련마하였다고 한다. 한편 륙상《자위대》는 시즈오까현에 있는 히가시후지연습장에서 대규모의 실탄사격연습을 하였다.

일제패망 65년을 계기로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수상의 그 무슨 《사과》표명이 있기 바쁘게 련이어 벌어진 륙상《자위대》의 군사연습들은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의 군국주의적야심과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번에 일본에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총포소리가 요란하게 울린것은 그들스스로가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내외에 뻐젓이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가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 극히 위험한 사태발전이다.

오늘 《자위대》의 무장장비수준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 지난 시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온 일본반동들은 일본경외의 임의의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을 벌릴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놓고 해외침략의 기회만 노리고있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미국의 《반테로전》에 합세하는것으로써 해외군사작전의 경험도 일정하게 쌓았다.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를 더욱 다그쳐 《자위대》의 전투능력을 일층 더 제고하여 해외침략흉계를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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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류출문제로 인한 미국의 고민

주체99(2010)년 9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은 메히꼬만에서의 원유류출에 관한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메히꼬만에서 류출된 500만bbl의 원유가운데서 4분의 3이 용해되거나 불타버렸는가 하면 사방에 흩어졌다고 밝혀져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미국국민들로부터 커다란 의혹을 자아내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메히꼬만에서의 원유류출사고는 미국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원유류출이 장기화되면서 메히꼬만해역을 뒤덮은 원유로 미국남부의 해안지역에서는 어장들이 완전히 황페화되고 양식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금 이 해역에서는 방대한 원유류출로 하여 새들이 날지 못하거나 절뚝거리는가 하면 갓 낳은 알들이 피해를 입었다. 원유에 오염된 이 지역에서는 죽은 조류와 물고기, 짐승들이 계속 발견되고있다.

원유를 먹은 물고기를 새나 기타 동물들이 먹는 등 먹이순환으로 사람도 피해를 입을수 있는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하여 미국국민들속에서는 당국에 대한 비난의 도수가 높아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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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조의 불길높이 이룩한 로력적성과 –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 빛나게 수행 –

주체99(2010)년 9월 6일 로동신문

당대표자회를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굴지의 대상설비생산기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완수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졌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올해에 들어와 여러대의 대규모수력발전설비생산을 결속하고 희천발전소건설장에 수많은 제관품들을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중요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추진하여 8월말까지 맡겨진 년간 공업생산액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공업의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창건 6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년간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낼 높은 목표를 내걸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장들에 보낼 발전설비생산을 하루빨리 결속하는것을 중심고리로 정하고 기업소의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작전을 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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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위대한 향도자

주체99(2010)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에 뜻깊은 한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사변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진행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70여일, 조선의 강성대국천리마는 용맹의 나래가 다시 돋친듯 700일맞잡이로 질풍쳐 달려왔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훈없이는 바라볼수 없는 영광의 언덕에, 티없이 순결한 충정으로 마련한 로력적선물이 없이는 올라설수 없는 승리의 령마루에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기가 힘있게 펄럭이고있다.

당이여,

성스러운 추억과 다함없는 흠모로 이 땅을 불도가니마냥 끓여온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간직한 대표자들이, 운명과 미래를 전부 맡긴 어머니품에 대한 진정한 고마움을 안은 우리의 대표자들이 혁명의 수도 평양으로 들어서고있다.

백두밀림에서 혁명의 첫걸음을 뗀 로투사들과 머리흰 로병들, 1970년대의 열혈동지들과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한 21세기의 강행군동지들, 위대한 선군혁명승리의 체험자, 증견자들인 우리의 당원들과 병사들, 공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한 한없는 긍지와 행복에 넘쳐 우리 당의 크나큰 경사를 맞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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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을 겨냥한 파쑈적음모

주체99(2010)년 9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한상렬목사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날로 높아가는 진보세력의 련북통일기운을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경찰깡패들은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한상렬목사가 판문점을 넘어서기 바쁘게 이리떼마냥 달려들어 우리의 면전에서 팔을 비틀어 끌어가는 무지막지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그후 파쑈광들은 정보원과 검찰, 경찰 등 파쑈기구들로 《합동조사단》이라는것을 내오고 그의 평양방문동기와 목적, 방문기간활동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목사의 집에 뛰여들어 수색소동을 벌리고 콤퓨터와 책, 사진 등 건덕지가 될만한것을 모조리 압수해가는 폭거를 저질렀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런 파쑈적망동이 단지 한상렬목사만을 겨냥한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파쑈당국은 한상렬목사를 체포하기 위해 미리 작성한 구속령장청구서에서 그가 상임고문으로 있는 진보련대가 《북의 지령에 의해 만들어졌다.》느니, 《북을 찬양, 고무, 선전했다.》느니 하는 혐의를 들씌우다 못해 나중에는 2년전 남조선의 전지역을 휩쓴 초불집회도 이 단체의 《배후조종》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사실을 날조하였다. 이것은 한상렬목사에 대한 탄압을 진보련대에로 확대하고 나아가서 진보민주세력전반을 말살하려는 음모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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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광대놀음

주체99(2010)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기획재정부》 장관이라는자가 그 무슨 《2011년도 예산안 및 세제개편》이라는 주제의 강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아무런 대책적내용도 없는 텅빈 《재정건전성의 유지, 성장지향》을 부르짖다가 예상치 않게 《한나라당》패거리들로부터 《그게 친서민이냐?》라는 공격세례를 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이날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보건복지부에서는 항상 <기획재정부의 예산을 깎아서 서민복지예산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말들이 계속 새여나오고있다.》느니, 《<친서민>에 반대되는 쪽에서 <세제개편>방향을 잡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괴뢰정부의 《반서민정책》실상들을 하나하나 발가놓았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역도가 내정하였다가 얼마 안되서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로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개각인사》책임도 단단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으름짱을 놓았다.
  그야말로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또 하나의 정치만화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리명박패당은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와 투쟁에 부딪쳐 궁지에 몰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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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훨 훨   날 아 라   – 초급부 1학년 입학식 날에 -        김 두 권

2010년 9월 7일 《종소리》 제 43 호 중에서

  2010090701

                      훨훨 날아라

                      희망의 새야

                      끝없는 푸른 하늘 마음껏 날아라

 

                      우리의 미래

                      통일조국의 주인공

                      오는 세월은 다 너희들의 것

                      네가 어찌 알 수 있겠니

                      아빠, 엄마가 너를 우리 학교에 보내려고

                      이사까지 한 그 뜻을

                                                (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99(2010)년 9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을 앞두고있는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를 위한 당대표회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대표회에 이어 각지에서 진행된 당대표회들에서는 일치하게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이며 절세의 위인을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온 누리에 떨쳐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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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우롱하는 기만광고

주체99(2010)년 9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임기 마지막날까지 처음 먹은 마음을 가지고 《흔들림없이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그러나 거기서는 독기가 풍기고있다. 요컨대 그것은 반역적인 악정을 계속 강행하며 사대와 매국, 파쑈와 반통일의 길로 변함없이 질주하겠다는 소리이다. 집권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민심을 거역하며 오만과 독선을 부리려는 그의 속심이 이 말에 비껴있다.

민심에 역행하면 천벌을 면치 못한다.

지금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들속에서는 괴뢰패당의 반역통치를 반대하는 투쟁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최근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등 남조선전지역의 학생단체대표 1 000여명이 서울 성동구에 모여 반《정부》집회를 열고 현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설 의지를 피력한것은 그 한 실례이다.

남조선정계에서도 현 당국자의 집권전반기의 죄악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며칠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리명박집권 2년반동안 서민경제, 북남관계, 재정 등의 총체적파탄속에 《용케도 주민들이 살아남았다.》는 말로써 괴뢰당국의 악정을 신랄히 고발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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