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11

론 평 : 어리석은 《변화》타령

주체100(2011)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괴뢰통일부장관 현인택이 그 무슨 《기조강연》이라는데 머리를 내밀고 《밑으로부터의 혁명과 변화를 일으킬만 한 구조적인 모습을 갖추지 못했다.》느니 뭐니 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드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 꿋꿋히 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공포심의 발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이 활짝 열릴 력사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해 선군의 기치높이 세기적인 기적과 비약을 련일 창조해나가고있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한 비명외 다름아니다.
지난 시기 현인택은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꺾어보려고 별의별 비렬하고 악랄한 망동을 다 부렸다. 우리 내부에 퇴페적이고 썩어빠진 저들의 사상문화를 주입해보려고 너절한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심리전재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자도 현인택이며 북남협력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로 드나드는 남측로무자들에게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반대하고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자료가 수록된 불순CD와 편집물들을 퍼뜨릴 지령을 주어 들여보내게 한자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단죄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

주체100(2011)년 3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강행하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핵항공모함과 핵탄을 적재한 전투함선집단,전략폭격비행대들을 비롯한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하늘과 땅,바다를 꽉 메우고 전쟁연습의 총포성이 진감하고있다.

남조선은 오늘 세계최대의 침략전쟁연습터로,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에서 벌리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의 실상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대면확인거부는 《귀순공작》은페기도의 발로

주체100(2011)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 적십자사 총재에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주민들과 배의 송환문제와 관련하여 긴급 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냈다. 통지문에서는 우리측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억류된 우리 주민 31명전원을 송환하지 않고 4명을 꾸며낸 《귀순》을 구실로 떨구어놓으려는 남조선당국의 횡포무도한 비인도주의적처사가 북남관계에 미칠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실무접촉을 통해 남측이 그 무슨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우겨대는 4명과 그들의 가족들이 직접 대면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할것이며 남측도 그에 응해나올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이 정당한 요구를 전면부정하면서 저들의 모략극을 은페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은 《당사자 4명을 데리고가지 않겠다는 립장을 분명히 한다.》,《대질은 안되고 <자유귀순의사확인>문제는 협의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다 못해 《27명송환과 <자유귀순의사확인>을 분리대응할것》이라는 생억지를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지방공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0(2011)년 3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온 나라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각지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소비품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리는 당의 부름따라 지방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들이 자체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문제를 잘 풀어나가면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습니다.》

지방공업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중앙공업과 함께 지방공업을 활성화하여야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고르롭게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수요에 맞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지방공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지방공업건설구상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도처에 지방공업이 창설되고 발전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측가족성원일동이 남조선 《통일부》 장관과 적십자사 총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00(2011)년 3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에 억류된 우리 주민 31명의 가족성원일동이 9일 남조선 《통일부》 장관과 적십자사 총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들은 지난 2월 5일 서해해상에 조개잡이를 나갔다가 기상악화로 표류되여 남측에 억류된 31명의 가족들입니다.
 그날 여느때처럼 인차 돌아오기를 약속하고 정다운 웃음을 남기며 집을 나선 어머니,아버지와 남편,안해,아들,딸들이 뜻하지 않게 떠내려가 남측지역에 억류되였다는 소식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우리들은 남조선당국이 숭고한 적십자인도주의원칙에서 인차 돌려보내기를 안타깝게 기다렸으나 열흘이 가고 스무날이 가고 한달이 지났으나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있습니다.
 억류된 31명중 4명이 《귀순의사》를 표시하였다는 남조선당국의 주장에 대해서는 누구도 믿지 않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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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민 4명에게 그의 가족들이 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00(2011)년 3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에 강제억류되여 《귀순》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주민 옥성관, 홍용학, 박명옥, 봉은하에게 공화국에 있는 그의 가족들이 9일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들은 남편과 동생, 딸들이 바다에서 기상악화로 표류되여 남쪽으로 끌려가 억류되여있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금시 심장이 멎고 가슴이 터지는것만 같은 충격을 받은데 대해서와 온밤을 뜬눈으로 지새며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손꼽아기다리고있는 자기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하였다.
 편지들은 은혜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자라나 행복하게 살아온 나날들을 눈물겹게 돌이켜보면서 그 무슨 《귀순》이니 뭐니 하는데 대해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편지들은 억류된 주민들에 대해 가족과 친척, 온 나라가 걱정하고 기다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어떤 유혹과 회유기만, 위협공갈에도 넘어가지 말고 꿋꿋이 싸워 기어이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올것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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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직접대면확인을 다시금 촉구

주체100(2011)년 3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남측이 억류된 우리 주민전원송환과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4명에 대한 직접대면확인을 회피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그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남측이 부당하게 억류한 우리 주민송환문제를 가지고 27명 송환이니, 4명의 《자유의사》에 대한 객관적확인방법이니 뭐니 하면서 그들의 가족들과 우리를 심히 우롱하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4명에 대한 직접대면확인을 못하겠다고 하는것은 남측당국이 말하는 《귀순의사》표시가 완전한 날조이며 유인랍치라는것을 말해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 우리측에서 나간 사람들을 직접대면시키겠다고 한적이 있는 남조선당국이 지금에 와서 부당한 구실을 대며 직접대면을 할수 없다고 하는것은 자가당착이라고 지적하였다.
 통지문은 남조선당국자가 말했다고 하는 3자확인이나 영상물 같은것을 가지고서는 누구에게도 인정받을수 없으므로 부당한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이른바 《귀순의사》를 표시하였다고 하는 4명을 데리고 판문점 전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 나와 우리측과의 적십자실무접촉에 조속히 응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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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운동은 전민족적인 애국위업

주체100(2011)년 3월 9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이룩해야 할 전민족적인 애국위업이다.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도 자신에게 지워진 조국통일운동의 신성한 의무를 외면할 권리가 없다.

조국통일운동의 발전과정은 순탄치 않다.그것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고있다.최근 북남사이에 조성된 극도의 긴장상태와 대화분위기의 파탄 등은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의연히 계속되고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전체 조선민족이 전민족적인 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은 전체 조선민족이다.민족의 단결을 실현할 때에만 조국통일운동은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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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참신하고 격동적인 사상사업은 대고조진군의 위력한 추동력

주체100(2011)년 3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당사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0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70(1981)년 3월 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형의 혁명가육성을 위한 사상교양사업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며 사상사업에 대한 당위원회들의 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불후의 고전적로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는 사상에 의하여 전진하고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운명과 그 공고발전이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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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핵시험전쟁의 계단식확대와 그 위험성

주체100(2011)년 3월 9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 평화가 교란되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을 일으키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위험천만한 북침핵시험전쟁이다.군사상식으로 보면 이러한 전쟁연습은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전면전쟁도발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이렇게 놓고보면 미제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제는 지난 시기 해마다 남조선에서 벌려오던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대체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2008년부터 강행해오고있다.올해에 그러한 전쟁연습이 네번째로 벌어지고있다.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합동하여 벌리는 《키 리졸브》,《독수리》북침핵시험전쟁은 해가 바뀔수록 그에 참가하는 병력의 규모가 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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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무분별한 재침광기

주체100(2011)년 3월 9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 들어와서도 일본륙상《자위대》가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와 함께 반땅크포를 쏘아대며 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그런가하면 일본해상《자위대》는 사상 처음으로 이지스함들을 동원하여 미해군과 《미싸일대처》훈련을 벌리였다.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일본반동들은 가까운 년간에 막대한 자금을 들여 최첨단요격체계를 완성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모든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매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정상적인 군사적협력》과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며 저들의 야심적인 군사적행동을 정당화하려 하지만 그따위 수법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이른바 《군사적협력》과 《위협대응》을 구실로 내들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자는것이다.여기에 문제의 심각성과 엄중성이 있다.

무력행사로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패배의 앙갚음을 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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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 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조로예술인들의 합동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3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 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녀성일군들과 함께 3월 7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우리 나라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과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합동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해빛 따사로운 희망의 봄계절에 대동강반의 화려한 극장에서 어버이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의 단장 겸 수석지휘자인 빠벨 오브쌴니꼬브와 관현악단의 행정지배인 나딸리야 쎄묘노바, 우리 나라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관현악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조선녀성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참다운 주인으로 키워주시였으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녀성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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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녀성들은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

주체100(2011)년 3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다.

3.8국제부녀절은 전세계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녀성들은 자신들을 선군혁명의 힘있는 역군으로,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녀성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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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외세와의 공조는 긴장격화의 기본요인

주체100(2011)년 3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사이에는 불신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 전쟁위험은 날로 짙어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성된 현 사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동족인 우리에게는 등을 돌리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질주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반대해나서는것은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벌리는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이다.

북과 남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서로 손을 맞잡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야 할 한민족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동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리익을 중시하여야 한다. 동족이 아니라 외세에 의존하면서 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꺼들이면 그 무엇도 제대로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사태가 더 복잡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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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귀순》공작의 실체

주체100(2011)년 3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일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지난달 5일 서해 연평도린근에서 표류된 우리 주민 31명의 송환문제에 대해 그 무슨 《귀순》이라는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4명을 제외한 27명만을 《송환》할것이라고 떠벌였다.
그것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났다.
괴뢰통일부패당은 비렬하게도 우리의 주민 4명을 강제로 억류해놓고는 나머지 인원들만 보내겠으니 받아가라는식의 파렴치한 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해나섰다.
이것은 인도주의원칙에 심히 어긋나는 엄중한 반인륜적행위이며 순결하고 고상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우리 주민송환문제는 뜻하지 않던 기상악화로 표류되여 발생한것으로서 철두철미 인도주의원칙에 따라 처리되여야 한다. 여기에는 그 어떤 정치적사안과 결부될 하등의 리유가 없다. 더우기 동족대결을 위한 음흉한 모략과 음모의 희생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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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위험한 생화학전기도의 발로

주체100(2011)년 3월 8일 로동신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북침공격훈련으로서의 위험성을 날로 더욱 드러내고있다.

그 누구의 《생화학공격》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생화학전장비를 갖춘 미륙군 스트라이커부대의 최신예장갑차를 군사분계선가까이의 최전방지대에 끌어들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3일 《련합화생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실시간식별 및 감시기능과 첨단공격무기까지 탑재한 이 화생방정찰차는 미국본토에서 이번 훈련을 위해 수송되여온 특수차량이라고 한다.최신생화학전장비를 갖춘 스트라이커부대의 장갑차가 조선반도에 배치된것과 그것이 언론에 공개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생화학전을 위한 미륙군 최신예장갑차의 최전방일대출현과 그것을 동원한 《련합화생방훈련》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매우 위험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생화학공격》가능성이니 뭐니 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랑설이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련합화생방훈련》을 감행한것은 모략적인 《북의 위협》설을 내돌리며 조선반도《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생화학무기로 공격하려는 범죄적흉계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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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전쟁광신자들의 범죄적흉계

주체100(2011)년 3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미제는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이 합동군사연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미제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인것》이라느니, 《방어적성격을 띤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나발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으로서 이번 전쟁연습소동의 침략적성격과 본질, 그 위험성을 감추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주요작전내용과 규모 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내용을 우리 나라의 《대량살상무기를 신속히 통제 및 제거하는것》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여기에 항공모함 등 최신전쟁장비들과 특수부대를 포함한 수많은 미제침략군무력과 수십만명의 괴뢰군병력을 동원시키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첨단군사장비들과 특수부대로 우리 나라의 전략적대상물과 수단들을 불의에 타격하고 방대한 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가로타고앉으려는 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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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천리마속도로!

주체100(2011)년 3월 7일 로동신문

◇ 최근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피형전환기술,줄기세포기술을 비롯하여 최첨단기술들의 연구성과들은 대고조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생물공학분원뿐이 아니다.온 나라가 최첨단돌파전으로 세차게 끓고있다.주체화,현대화의 높은 단계에 올라선 공장들과 생산공정들이 끊임없이 일떠서고있다.수많은 단위들에서 최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과학기술의 맛을 알고 기술을 발전시켜 잘살 생각을 하고있다.지도일군도 생산자들도 열정에 넘쳐 과학기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최첨단을 돌파하며 비약을 일으킬 결의를 다지고있다.누구나 남먼저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며 과학기술경쟁의 앞장에 서려고 분발하는것이 얼마나 좋은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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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남조선 적십자사 총재에게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

주체100(2011)년 3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7일 남조선 적십자사 총재에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주민들과 배의 송환문제와 관련하여 긴급으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우리측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억류한 우리 주민 31명을 전원 송환하지 않고 4명을 꾸며낸 《귀순》을 구실로 떨구어놓으려 하고있는데 대해 심한 유감을 표시하였다.
 통지문은 남측의 횡포무도한 비인도주의적처사는 우리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으며 내외여론은 북남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면서 이번 사건처리를 주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4명으로 말하면 그들의 사회정치적환경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귀순》할 하등의 근거가 없으며 가족, 친척들과 동료들은 그들을 절대적으로 보증하고있다고 통지문은 지적하였다.
 통지문은 《귀순》문제를 정확히 확인하고 주민전원송환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9일 오전 10시 판문점 전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긴급으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반대,평화수호를 위한 투쟁

주체100(2011)년 3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심의 지향을 외면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책동에 매달리는 보수당국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지난 2월 28일부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이 전쟁연습소동의 강행으로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는 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였다.

우리 민족은 누구도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주장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연습책동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외세를 등에 업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을 그대로 둘 경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의 참화가 들씌워질수 있다.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야당들은 당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당국이 대결전쟁정책을 버리고 대화와 평화,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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