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될수 없는 지배주의적야망의 산물
8月 10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은 사회주의와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에 《개혁》,《개방》을 하라고 강요하고있다.그들은 지배와 략탈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다른 나라의 정치체제나 경제제도는 《세계의 일체화》의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줴치고있다.저들이 요구하는 정치방식,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양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에 대해서는 《고립주의》요,《페쇄》요 하면서 《개방》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고있다.특히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개혁》,《개방》을 설교하며 삿대질하고있다.
한쪽에서는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고 군사적위협공갈책동에 매달리면서 다른쪽에서는 우리 나라가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고립》과 《페쇄》의 길로 나간다고 비방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우리 나라에 대해 그따위 나발을 불어대는것은 현실을 외곡하고 거꾸로 보는데 습관된자들만이 할수 있는 황당한 소리이다.
나라의 개혁,개방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이미 할대로 다하였다.
개혁,개방이라는것은 잘못된것을 고치고 문을 닫아맨것을 연다는 말인데 우리 나라에는 개혁할것도 없고 개방할것도 없다.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미 새 조국,새 사회를 건설하면서 어느 한 분야도 개혁하지 않은것이 없으며 나라의 문을 닫아맨적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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