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
8月 12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군부와 미제침략군이 올해 벌리게 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전쟁연습기간에 미제20지원사령부와 그 누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탐지, 제거하기 위한 《합동기동부대》(JTF-E)라는것을 편성하고 실전연습을 진행하겠다고 공표했다.
목적으로 보나 수단으로 보나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004년에 조작된 미제20지원사령부는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 각곳의 분쟁지역, 《테로위험지역》에 파견되여 그 무슨 《대량살상무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는 해외침략의 척후부대이다.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침공작전시 《대량살상무기의혹》을 내들고 이 부대를 제일먼저 투입하였으며 이라크전쟁 전기간 이 부대의 살인마들은 정탐과 살륙, 파괴암살책동으로 악명을 떨치였다. 이미 지난해부터 미제20지원사령부소속 《특수요원》들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 그 음흉한 몰골을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남조선군이 수립해놓은 북침전쟁계획들에서 《전략적거점 조기점령방식》이나 《족집게타격》, 《외과수술식 정밀타격방식》 등이 기본전쟁교리로 된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미제20지원사령부가 《키 리졸브》, 《독수리》 및 《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최대규모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끼여드는것 자체가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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