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하나의 생각,하나의 모습

주체100(2011)년 8월 26일 로동신문

어제도 오늘도 시간의 흐름에는 변함이 없건만 내 조국의 시간은 하루가 열흘처럼 흘렀다.

경애하는 장군님 외국방문을 하시는 기간 우리 하고싶은 일 얼마나 많았던가.

그리운 조국에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는 인민의 마음은 불덩이같이 뜨겁게 달아있다.

                                                                             * *

사람들은 누구에게라없이 묻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금 어디에 계신답니까?》

광활한 대륙을 횡단하시는 장군님의 일행천리강행군에 걸음걸음 따라서고싶은 인민의 소박한 진정이다.

북방의 찬바람을 한몸으로 다 막아드리고싶은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이다.

날마다 신문에 실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소식,

경애하는 그이께서 조국에 보내오시는 편지마냥 그 소식들을 숭엄하게,경건하게 받아안는 뜨거운 마음을 누가 모르랴.

《어디에 계십니까,그리운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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