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말살,날치기에 이골이 난 독재당
10月 26th, 2011 | Author: arirang
《한나라당》은 민심을 외면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반인민적정책을 강행추진하는데 이골이 난 독재집단이다.《한나라당》의 집권 3년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가 백서,론평 등을 통하여 사회가 위기의 극한점에 있다고 개탄하면서 그 원인이 독선과 독단으로 일관된 《한나라당》의 반역정책에 있다고 평한것은 우연치 않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한나라당》의 독재정치의 필연적산물이다.
《한나라당》이 독단과 날치기로 《국회》를 란투장으로 만드는 망나니당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한나라당》패거리들은 《국회》의 다수의석을 차지하고있는것을 악용하여 집권전기간 《국회》를 싸움판으로 전락시켰다.그들은 《과반수의석을 차지한 우리가 〈국회〉운영을 책임져야 한다.》고 고아대며 《국회》의 18개 상임위원회중 노란자위라고 할수 있는 기획재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문화관광위원회,국토해양위원회 등 11개 위원회의 위원장자리를 타고앉았다.그러니 《한나라당》집권하의 남조선《국회》가 이 반역당의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한 독판치기무대로 되지 않을수 없었다.야당도,민중의 목소리도 안중에 없는 《한나라당》의 전횡으로 말미암아 18대 《국회》는 임기시작이후 80여일만에야 겨우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처음부터 혼란을 겪었다.이렇게 시작된 《국회》에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지난 10년동안의 좌경편향적인 정책을 바로잡겠다.》고 떠들어대면서 보수《정권》의 독재통치를 뒤받침하기 위한 반민주적악법들을 새로 내오거나 개악하는 놀음을 본격적으로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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