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
11月 9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사대매국적이고 굴욕적인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정당화하며 그 《법안》의 《국회》통과를 집요하게 추구하는 보수집권세력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보수당국과 《한나라당》이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기어이 처리하려고 날뛰는데 분노한 남조선 전지역의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종교인들과 야당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대중적항의투쟁에 떨쳐나섰다.
10월 6일 남조선 전지역의 2만여명의 농민들과 어민들이 서울에 모여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를 전개하였다.참가자들은 굴욕협정의 체결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 농민 다 죽이는 협정문 페기하라.》고 웨쳤다.
《서울을 점령하라!》는 구호밑에 진행된 반자본주의투쟁현장에서도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이 경제위기로 인한 피해를 남조선에 떠넘기려 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협정페기를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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