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인민소비품의 질제고를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0(2011)년 11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질제고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이것은 우리의 경공업을 짧은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경공업토대는 그쯘하다.원료의 주체화,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 도처에 현대적인 경공업기지,인민생활향상기지들이 꾸려져있다.중앙과 지방,가두인민반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소비품을 만들수 있는 물질기술적력량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생산열의도 비상히 높다.소비품들의 질적수준이 나날이 개선되고 우리의것이라고 대표할만 한 제품,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

성과는 크지만 당의 구상과 의도,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경공업발전추세에 비추어볼 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보다 새롭고 다양한 소비품,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낼것을 요구한다.이러한 요구는 누가 더 좋고 쓸모있는 소비품을 내놓는가,같은 제품도 누가 더 월등하게 만드는가 서로 경쟁을 벌리는 과정에 원만히 실현된다.경쟁속에 발전이 있고 증산이 있으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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