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이 《승리의 길》노래와 함께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년초부터 힘있게 벌려온 총공격전은 드디여 결속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승리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다.함남의 불길따라 련하기계의 최첨단돌파자들처럼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올해전투승리의 결승선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앙양된 정신력을 천백배로 폭발시키며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의의깊은 해이다.조국청사에 특기할 올해에 우리 당은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뜻깊은 2012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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