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중점외교》에 비낀 흉계

주체100(2011)년 12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집권자가 아시아태평양《중점외교》정책을 공식 선언하였다.그는 미국이 《태평양국가》이므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을 안전보장정책의 최우선순위에 놓고 《지역의 질서수립》을 《주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무장관 힐러리도 21세기가 《미국의 태평양세기》로 될것이라느니,이라크전쟁이 끝나가고있고 아프가니스탄도 과도기에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조건에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외교의 중점을 둘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였다.

오늘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하루빨리 긴장한 정세가 완화되고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점외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다른 지역,나라들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확장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중점외교》타령은 그 일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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