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을 위한 진보세력들의 움직임

주체100(2011)년 12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야당들과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이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 대비하여 야권통합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미 지난 1월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올해를 《정권》교체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설정하고 야권통합을 이루어 다음해에 있게 될 《선거》들에서 단합된 힘으로 보수세력을 심판할 의지를 표명하였다.그것이 본격적인 실현단계에 들어선것이다.

서울시장《선거》이후 야권통합에 신심을 가진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통합을 위한 조정을 진행하였다.여기에서 합의가 이룩되면서 진보개혁세력의 대련합을 위한 야권통합과정은 속도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난 11월 13일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서울시장은 야권대표자련석회의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지고 통합의 범위와 추진일정 등을 론의하였다.이에 기초하여 20일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은 통합정당을 내오기 위한 련석회의를 가지였다.여기에는 《창조한국당》과 서울시장,경상남도 지사,시민사회단체들 그리고 남조선로총 등 로동단체들도 참가하였다.민주당과 《혁신과 통합》 등으로 구성된 공동협의기구는 통합정당창당에 대한 구상에서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합당은 시민사회단체들과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그것을 통합전당대회에서 민주당과 합치는 방식으로 할것을 결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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