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자들에게는 한치의 양보도 하지 말아야 한다
12月 5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평화애호력량과 전쟁세력사이의 치렬한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다.
21세기를 평화의 세기,단합과 발전의 세기로 만들려는 인민들의 념원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새 세기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기만술책과 발광적인 여론전에 의해 중동지역과 그 주변나라들에서는 살벌한 분위기가 없어지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민족발전을 위한 정정당당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가 범죄시되고 정의와 진리가 제국주의자들의 공격대상이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에 의해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학살되는 귀축같은 만행이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강행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현실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인민들은 절대로 평화에 대한 념원을 성취할수 없으며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심각히 깨우쳐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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