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

주체100(2011)년 12월 5일 로동신문

                                                    숭고한 민족관

서울에서 있은 《현 시국과 민족의 전도》라는 주제의 모임에서 한 대학교수는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로 쏠리고있는 남녘의 민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한생을 대학교단에서 보내온 나로서는 사실 지금껏 학자적인 립장과 관점에서 누구에게도 반한적이 없다.그러나 나이 60이 넘은 오늘 나는 한 위대한 학자,위대한 인간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그 위대한 인간은 바로 온 세상이 단결의 정치가로 칭송하며 우러르는 김정일령도자님이시다.

그분이 주장하시는 단결의 밑바탕에는 위대한 민족관이 살아숨쉬고있다.

김정일령도자님의 위대하고 숭고한 민족관이야말로 대단결의 근본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우리 이남민중모두가 그분의 민족관에 살 때 자주가 있고 대단결이 있고 조국통일이 있으며 민족의 휘황한 장래와 겨레의 존엄높은 삶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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