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의 반동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물리쳐야 한다
12月 12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지배세력사이에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날카로운 투쟁속에서 반제자주력량은 날로 강화되고있다.반면에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심히 약화되고있다.세계의 면모와 력량관계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이에 불안을 느낀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기 위한 반동적공세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감행되고있습니다.제국주의자들은 군사력과 음모적인 방법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정치적지배를 실현할뿐아니라 잉여상품과 불공평한 경제관계,썩어빠진 서방문화와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무기로 하여 경제적예속과 사상문화적침투를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제국주의의 반동적공세는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의 반동적공세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군사적위협공갈이다.그 주되는 창끝은 군사전략적요충지들과 주요자원지대들에 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돌려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