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론 평 : 최악의 사태를 몰아오는 정치적도발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북인권법》채택소동이 절정에 달하는 속에 그 불순한 목적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며칠전 《국회》방송토론프로그람이라는데 나타난 《한나라당》의 원내수석부대표라는자는 《북인권법》에 들어있는 《북인권기록소설치》리유에 대해 《통일》이후를 념두에 둔것이라는것을 토설하였다.
이것은 괴뢰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이 얼마나 악랄한 기도를 내포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리명박패당은 지금껏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집요하게 벌리면서 그것이 그 누구의 《인권증진에 기여》한다느니,《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그러나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이번 수작은 그것이 얼마나 파렴치한 기만인가 하는것을 더 론할 여지도 없이 립증해주었다.
이자의 망발은 《북인권법》이 《체제통일》야망실현과 잇닿아있는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악법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강화되고있는 전쟁도발소동
전쟁연습의 총포성이 그칠새없는 남조선에서 또 한차례의 불장난소동이 벌어졌다.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는 괴뢰군과 미제침략군 기계화보병부대들의 쌍방교전훈련이 감행되였다.훈련에는 괴뢰군 1군단 기갑려단의 2개 전차대대와 미제침략군 기계화보병 2개 중대가 동원되였다.거기에 투입된 괴뢰군의 《K-1》,《K-200》을 비롯한 각종 땅크,장갑차들과 미제침략군의 《브래들리》장갑차를 비롯한 기동타격수단들은 백수십대에 달하였다.
주목되는것은 훈련에 미2사단의 무인정찰기까지 동원된 사실이다.중동을 비롯한 세계각지의 침략전쟁들에서 악명떨치는 미군의 무인정찰기가 군사분계선에서 멀지 않은 무건리훈련장에 나타난것은 무심히 대할 일이 아니다.이것은 호전광들의 이번 훈련이 선제공격의 성격을 띤 매우 위험한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을 보여준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념두에 둔 첫 군사연습이라고 광고하였다.
그렇다면 호전광들이 이번 훈련을 통하여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구실로 괴뢰군과 미제침략군의 새로운 련합작전체계를 점검하고 일층 강화하는 동시에 북침전쟁돌격대로서의 괴뢰군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는데 있다.
이번에 감행된 쌍방교전훈련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고 획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망동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73호
최근 괴뢰역적패당은 우리와 남조선각계층을 비롯한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극히 도발적인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조작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괴뢰보수당국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련일 당정협의회니 뭐니 하는것들을 벌려놓고 《북인권법》의 《국회》강행통과를 떠들고있는가 하면 동족대결의 악질광신자인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앞장에서 《북인권법》조작을 미친듯이 줴쳐대고 어중이떠중이 인간쓰레기들까지 여론조성광대극에 끌어내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북인권법》으로 말하면 《인권》의 미명하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는 극히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반통일대결악법으로서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몇차례나 조작해보려고 시도하다가 내외의 반대에 부딪쳐 실패한것이다.
괴뢰패당이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그 너절한것을 또다시 내들고 《국회》통과를 강행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의 대결광증이 더욱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우리의 신성한 제도와 존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천추에 용납못할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우리 군대와 인민,온 민족과 함께 치솟는 격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전문 보기)
론 평 : 제2의 6. 25를 불러오는 《북인권법》조작책동
도발적인 《북인권법》채택을 위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은 저들이 벌려놓은 《북인권법》제정놀음이 사회각계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치자 《직권상정추진가능성》까지 로골적으로 내비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 악법을 《국회》본회의에서 통과시켜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역적패당의 이와 같은 망동은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이 땅에 제2의 6. 25전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 조작해내려는 《북인권법》은 미국상전의 악랄한 북침전쟁전략의 산물인것으로 하여 기필코 전쟁에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원래 괴뢰패당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자체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의 연장이다.
《인권옹호》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을 감행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그 무슨 《억압정권》으로부터 《인권》을 옹호한다는 구실밑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침략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수 기 : 대장정에 어린 숭고한 세계를 새겨봅니다 류 미 영
광활한 중화대지에 조중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중국방문소식은 지금 날이 갈수록 온 겨레를 끝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고있으며 그 파문은 지역과 대륙을 넘어 전세계에로 끝없이 퍼져나가고있습니다.
전선에서 전선으로, 공장에서 농촌으로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던 그 걸음으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위해 야전복차림 그대로 중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TV로 뵈오면서 저도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온 겨레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오직 인민을 위해 애국헌신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중국방문성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습니다.
세계언론들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중국방문에 대하여 그 로정과 일정으로 보나, 쌓으신 업적으로 보나 세계외교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이라고 격찬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사 설 :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을 떨쳐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이때로부터 우리 당과 군대,국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군대,국가로 강화발전시키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과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김일성민족의 휘황한 미래는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우리 당을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령도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감회깊이 되새겨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원칙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전로정은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오신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당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며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기를 이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꿋꿋이 견지하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
로작이 발표되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우리 혁명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었다.바로 이러한 시기 사상중시,총대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시여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실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김기남동지의 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백전백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7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과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으며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적전진이 이룩되게 되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근 5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에로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뜨거운 감사의 정에 넘쳐있습니다.(전문 보기)
론 평 : 체질적인 동족대결분자의 푼수없는 망동
지금 《한나라당》원내대표자리에 기여오른 황우여가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어떻게 해서든 《북인권법》이 괴뢰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제창하고있는 그 무슨 《인권법》이라는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법화, 정당화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해보려는 야심밑에 꾸며진 추악한 동족대결선언이다.
하기에 지금 온 민족은 남조선보수패당이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는 《북인권법》조작행위를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을뿐만아니라 이 땅우에 새로운 대결의 불씨를 안아오는 반민족적행위로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어떻게 해서나 이러한 반민족적악법을 기어이 조작하려 하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지금까지 이루어보지 못한 《흡수통일》의 개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혀있기때문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사회와 인간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서방식《문명》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미국식생활양식의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로씨야신문에 실린 본다레브와의 회견담은 부르죠아정객들이 그처럼 찬미하는 서방《문명》의 직접적인 체험자의 솔직한 고백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본다레브로 말하면 사회주의시기 주로 작가,미술가,영화인을 비롯한 지성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도덕문제를 취급한 장편소설 《기슭》,《선택》 등을 내놓은 로씨야의 이름난 작가이다.
진보적인 사상과 리념을 지켜 파쑈와의 투쟁에서 피도 흘렸던 그는 인생말년에 자본주의 한복판에서도 살아보았다.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또 다른 작가수업의 기회라고도 할수 있다.이전에 그토록 호기심을 끌었던 대양건너의 수수께끼같은 《자유의 나라》의 본질과 의미를 리해하기 위해 꾸준히 파고들었다고 회견담의 서두를 뗀 본다레브의 이야기는 그의 내면세계를 반영한것이다.실지로 그는 미국무성의 초청으로 서방《문명의 본보기》라고 자처하는 미국땅을 직접 밟아보고 그 현실을 페부로 감수하였다.하다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라는 판이한 두 제도하에서 생활해본 본다레브에게 비껴든 미국사회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회견담의 일부를 보자.
-미국문명은 마천루의 높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속하고 지나치게 물질적이며 모든것이 무자비한 소비경쟁과 재부와 돈의 위력에 대한 숭배,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돈을 긁어모으려는데로 지향되고있다.서방세계에서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한 기계이다.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란 위선이고 환상이며 웃음거리일따름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인류의 몸에 달라붙은 거대한 진드기로 변하였다.때문에 미국에 예속된 나라들이 더 큰 불행과 빈궁을 겪을수록 이 제국은 더욱 부유해지고 비대해질것이며 인류의 마지막기름까지 더욱 탐욕스럽게 빨아먹을것이다.
-악의 제국 미국은 담보되지 못하는 은행권의 무게와 《문명한 인간》들에게 예속당하고 략탈당하며 기아에 시달리고있는 인민들의 불타는 증오를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며 사상루각처럼 허물어질것이다.
인간을 돈의 노예로 만든 황금만능의 사회,패륜패덕을 낳는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과 문화의 파산,자본주의아성인 미국의 종말을 예고한 본다레브의 결론은 그대로 서방《문명》의 종말에 대한 선언이다.
사실이 그러하다.《현대문명》의 간판아래서 타락할대로 타락하고 갈수록 부패해지고있는 서방세계이다.
여기에 끊임없이 퇴화되면서 사람들을 오직 돈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숨쉬는 원시적인 기계로 만드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세계의 내막을 적라라하게 까밝혀주는 웅변적인 실례가 있다.
영국에서 있은 일이다.어느날 영국의 백만장자 호킨스는 자기의 몸상태가 별로 좋지 못한것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검진결과를 받아든 그는 기절초풍하였다.자기가 불치의 병에 걸려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이였다.더우기 그를 참을수 없게 괴롭힌것은 자기가 그토록 생의 목표로 내세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긁어모은 돈을 그냥 두고 《저승》으로 가게 된다는것이였다.그리하여 그는 《저승》으로 가도 자기가 금융기관에 맡겨둔 돈을 몽땅 가지고 가야겠다는 욕망으로 돈을 찾아다 삼키기 시작하였다.돈을 긁어모을 때에도 탐욕스러웠던 그가 돈을 어떻게 삼켰으리라는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너무도 급히 미욱하게 돈을 삼키는 바람에 목구멍이 막혀 그는 그만 죽고말았다.자본주의는 이러한 돈벌레들이 번식하며 구린내를 풍기는 더러운 세상이다.
오물은 쌓이면 쌓일수록 더욱 악취를 풍기는 법이다.돈으로 하여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진 자본주의사회를 두고 그 무슨 《문명》에 대해 론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한때 미국의 《자유의 녀신상》에 매혹을 느꼈던 로씨야의 지식인인 본다레브가 미국에 침을 뱉고 그 종말을 예언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아울러 그것은 서방《문명》에 대한 환상과 민족허무주의에 포로되여 제것을 버리고 서방의것을 무턱대고 받아물며 남의 넋과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경종이기도 하다.
서방세계에 현혹되여 사회주의를 버린 동유럽나라들의 비극적현실은 그에 대한 력사의 산 증견자이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떨치는 위대한 당
수령,당,대중이 위대한 혼연일체를 이루고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의 붉은 기폭에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해 대고조의 열풍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보며 남조선인민들은 다함없는 격정의 목소리를 터놓고있다.
남조선의 자주연구학회 회원 조성일은 자기가 쓴 글에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이북은 신비스럽다 할 정도로 난관앞에서도 의연함과 강의함을 잃지 않고 곤난을 극복해나가고있다.이 생명력의 원천이 바로 이북에서 말하는 수령,당,대중의 통일체,일심단결이다.다시말하여 단순한 기계적뭉침이나 산수적결합이 아니라 수령,당,대중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한몸을 이루는 유기체식결합이다.》
인천의 한 언론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오랜 기간의 투쟁을 통해 민중의 절대적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전당이 일심단결되고 풍부한 경험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바로 이런 당이기에 련합된 제국주의의 압살책동이 강화되는 속에서도 만난을 헤쳐가며 언제나 성공의 탑만을 쌓아 당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세차게 타오르는 항거의 초불
◇ 남조선에서 항거의 초불바다가 또다시 펼쳐졌다.6월인민항쟁 24돐을 맞으며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집권자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적인 초불집회가 진행된것이다.여기에는 대학생들과 각계층 군중 5만여명이 참가하였다.그것은 3년전 친미사대적인 리명박일당의 미국소고기수입책동을 반대하여 시민들이 벌린 대중적인 초불투쟁을 방불케 했다. 집회참가자들은 《초불아 모여라,반값등록금 반드시 실현하자!》,《리명박은 물러나라!》,《우리모두 힘을 모으자!》고 웨치면서 손에손에 초불을 추켜들고 서울의 거리들을 누볐다.길가던 수많은 시민들도 그들의 투쟁에 호응하여 보수당국의 반인민적악정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괴뢰당국이 이날 67개 중대의 경찰병력을 내몰아 시위자들을 위협하면서 폭압에 미쳐날뛰였지만 격노한 군중이 높이 추켜든 항거의 초불은 결코 끌수 없었다.
◇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은 리명박《정권》의 반역정책에 대한 견결한 항거의 표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 곳에서는 혁명이 일어나는 법이다.》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을 반역하는 리명박《정권》의 반인민적정체는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치솟는 분노,반미의지의 발현
남조선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의 미군기지에 유독성화학물질인 고엽제를 파묻은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반인륜적행위를 특대형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5월 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은 론평에서 이번 사건은 미군에 있어서 온 남조선땅이 각종 유해물질처리장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미군의 유해물질매몰은 조직적으로 저질러진 중대한 범죄이므로 사건을 미국과 공동조사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벗어난 범민중적인 조사기구를 조직하여 이를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천시의회 의원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부평미군기지의 환경오염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그들은 부평미군기지에서도 왜관미군기지에서와 같은 유독성화학물질이 검출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오염실태를 시급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자들의 민족어말살책동의 위험성
민족과 민족어,이것은 서로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어는 민족의 정신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사람이 말까지 빼앗기면 사람으로서는 지능을 잃은 바보가 되는것이며 민족이 민족어를 빼앗기면 한 민족이기를 그만두는것이다.》
민족어를 잃은 민족은 살아있는 민족이라고 말할수 없고 민족의 고유한 언어가 사멸되거나 동화된 민족의 자주독립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력사는 민족어의 상실과 동화를 통해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실현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어말살책동은 어제도 오늘도 계속 끈질기게 벌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민족어말살책동은 지난 시기와는 다른 양상을 띠고 감행되고있다.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제국주의자들의 민족어말살책동은 주로 식민지나라들을 무대로 공개적으로,강압과 폭력에 의한 민족어전면사용금지와 같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북남관계는 왜 파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출현이후부터 악화되기 시작한 북남관계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거치면서 대결의 극단에 이르렀다.그것이 얼마전 최고위급대화까지 우롱하고 더우기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리명박패당의 특대형도발사건에 의해 이제는 그 회복마저 기대할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
내외여론은 그동안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않았다.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그렇게 되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에 지금껏 개선의 여지가 없었던것은 아니다.우리는 리명박《정권》이 대결정책을 추구하지만 민족의 운명을 위해 그들과 만나 대화도 하고 협력도 하여 어떻게 하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좀처럼 완화와 개선에로 이어지지 않았다.그러면 왜 북남관계는 개선이 아니라 나날이 파국상태에로만 깊이 빠져드는것인가.(전문 보기)
론 설 : 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백승을 떨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
위대한 김일성조선의 력사가 혁명의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며 줄기차게 흐르고있다.20세기를 자주와 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승리의 력사로 빛내이고 격동적인 21세기에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아로새기고있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가 우리에게 새겨주는 진리는 무엇인가.그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백승의 기치이라는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애국애족의 한평생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 수령님처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하신분은 없었다고,수령님이시자 곧 우리 조국과 민족의 주체이고 존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업적,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영원한 승리를 위한 사상리론적지침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집대성되여있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김일성조선을 불패의 대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6.15정신으로 굳게 손잡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6.15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발표 –
6.15공동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6.15민족공동위원회)의 북측위원회,남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가 15일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을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2000년 6월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의 민족분렬사를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로 바꾸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고 호소문은 밝혔다.
그러나 오늘 북남사이에는 래왕과 접촉,대화와 통일회합의 길이 막히고 대결과 전쟁의 기운만이 무겁게 감돌고있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더우기 북과 남,해외의 민간단체들이 합의하고 추진해온 개성에서의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끝끝내 가로막은것은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라고 단죄하였다.
겨레의 단합과 협력교류를 파괴하고 대결의 길을 추구하는 이러한 민족분렬행위는 력사에 똑똑히 기록될것이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속이 켕긴자의 분수없는 망발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허둥대고있다.얼마전 역도는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리성》이니,《고립》이니 하면서 우리를 심히 중상모독하였다.나중에는 주제넘게도 북은 《책임있는 남북대화의 장》으로 들어와야 한다,《정상적인 남북관계궤도》에서 더이상 멀어져서는 안된다고 떠들어댔다.그야말로 분수없는 망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근 우리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날로 악랄해지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처하여 응당 취해야 할 조치들을 취하였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한것이 과연 누구인가.남조선에서 대결을 추구하는 리명박《정권》이 출현하지 않았더라면 북남관계는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결코 처하지 않았을것이다.리명박《정권》의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개방,3 000》을 고안해내고 통일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장본인이 바로 현인택이다.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당국의 대결책동은 더욱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그것은 최근의 사태가 보여주다싶이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함부로 건드리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리명박패당이 정치군사적도발의 도수를 날로 높이고있는 형편에서 우리는 가만히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도발적정체가 비낀 《서북도서방위사령부》창설놀음
지난 15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일대를 전담하는 그 무슨 《서북도서방위사령부》창설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괴뢰들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하여 정보처, 작전처, 화력처와 항공지원작전본부, 해상지원작전본부 등을 망라하여 편성하였다.
괴뢰들이 상륙작전과 해안방어임무에 국한되여있던 조선서해 5개 섬일대의 괴뢰해병대를 각 군종들의 전력을 통솔하는 종합적인 합동참모부성격으로 격상시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조작한것은 군사적으로 예민한 이 지역에서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서해의 5개 섬일대는 쌍방사이에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가장 예민한 수역이다. 호전광들은 이 수역에서 지금껏 해병대보다는 전투함선과 잠수함무력강화에 더 주목을 돌리면서 그를 통한 북침도발책동들을 빈번히 벌려왔다.
그러나 지난해 연평도포격도발이후 괴뢰호전광들은 해병대를 기동성이 좋고 강한 타격력을 갖춘 《전략기동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해병대에 륙, 해, 공군과 대등한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발악하였다. 그런가 하면 청와대 비서관을 해병대의 부대장으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조치까지 취하였다. 이번에 괴뢰호전광들은 해병대사령관이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을 겸직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북남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위업을 다그치자
오늘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밝아오는 민족의 희망찬 래일을 확신에 넘쳐 바라보며 조국통일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월 15일은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린 민족사적인 경사의 날이다.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이것은 온 겨레를 통일에 대한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장구한 대결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입니다.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6.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민족대단결의 선언이다.7.4공동성명을 비롯한 이전 시기의 모든 북남합의들의 사상과 원칙을 반영한 최고의 북남관계문건인 6.15공동선언의 지위는 확고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