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사 설 :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발악적인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감회도 깊은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민족모두의 가슴을 끝없는 환희와 격동으로 들끓게 하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각계각층 단체들과 동포들의 래왕과 접촉, 협력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6. 15와 8. 15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끊임없이 벌어짐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촉진되고 겨레의 통일의지는 힘있게 떨쳐졌다. 끊어졌던 도로와 철길이 이어지고 하늘길, 바다길이 열리는것과 같은 감격적인 사변들이 련일 일어났으며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6. 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서 획기적인 국면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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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0(2011)년 6월 15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발표 11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4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보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자!》,《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보고회에는 양형섭동지,김양건동지와 로두철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사회단체일군들,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범민련,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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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선언들의 리행은 민심의 요구

주체100(2011)년 6월 15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고수리행해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은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적망동으로 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이 땅에 차넘치던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은 사라졌으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날로 고조되였다.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길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당성과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우리 겨레이기에 해내외 각계에서는 북남선언들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통일련대,진보련대,《한총련》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은 지난 기간 보수당국의 반통일책동을 폭로단죄하는 성명,론평들을 발표하고 각종 형식의 시위와 집회들을 벌리면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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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특대형범죄자의 단말마적인 비명

주체100(2011)년 6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서 우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걸고들면서 그 무슨 《군사적모험행위》니,《평화와 안정에 대한 부정적영향》이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다.지어 이자는 《도발억제를 위한 노력이 강화》되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용납하지 않을것》이니 뭐니 하는 극히 호전적인 망발도 줴쳤다.

극악한 대결광신자,악질호전광의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역도의 망발은 극한점에 이른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그것은 사실상 민족의 이름으로 처형당하게 된 특대형범죄자의 단말마적인 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김관진역도는 이번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 최악의 정치적도발행위의 주범으로 락인찍혀 력사의 교수대에 오르게 되였다.이런자가 제 처지도 모르고 아직도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헐뜯으며 그 무슨 《모험》이니 뭐니 하고 떠든것을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김관진으로 말하면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괴뢰군부의 요직에 있으면서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돌아친자이다.이자가 연평도사건이후 국방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을수 있은것도 동족과는 기를 쓰고 맞서는 호전적기질때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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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제재책동은 정당화될수 없다

주체100(2011)년 6월 15일 로동신문

부당한 제재정책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대외정책실현에서 주요기둥의 하나이다.

제국주의렬강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제재몽둥이를 공공연히 휘두르고있다.그들은 《대량살륙무기전파》,《테로》,《인권 및 민주주의결여》 등을 구실로 민족적 및 종교적분쟁을 겪고있는 나라,경제건설에서 난관을 겪고있는 나라,반제자주적인 나라 등에 각종 압력을 가하여 틀어쥐려 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원조》와 집단적제재정책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일련의 나라들에 《인권》,《민주주의》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면서 그 《성과》여부에 따라 《원조》를 재개하기도 하고 그만두기도 한다.

가장 악랄한 수법은 집단적제재정책이다.제국주의자들은 쩍하면 국제기구들을 발동하여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들을 만들어내고있으며 동맹국,추종세력들이 여기에 합세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그들은 특히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경제관계를 가지는 다른 나라들에 압박을 가하여 그 나라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경제관계를 가지지 못하게 책동하고있다.

또한 다른 나라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와의 경제무역거래를 금지하도록 하면서 송금차단,선박,비행기단속을 비롯한 국제적인 제재전략실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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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서기인 조직부장 리원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리원조동지는 김정일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께서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선물을 드리였다.

리원조동지는 얼마전에 진행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고계시는 총비서동지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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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리념에 어린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

주체100(2011)년 6월 14일 로동신문

해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위업에로 불러일으키며 6.15통일시대의 앞길에 등대처럼 빛을 뿌리는 우리 민족끼리!

이 위대한 통일애국의 리념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고결한 민족애의 결정체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15일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이 얼마나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애국의 대명제인가.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고 우리 민족끼리 힘과 지혜를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진리가 새겨져있는 이 대명제는 순간에 애국에 불타는 우리 겨레를 매혹시키고 해내외 각계를 한없이 격동시켰다.

하다면 온 민족의 심장을 틀어잡고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한 이 불멸의 대명제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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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최악의 사태를 몰아오는 정치적도발

주체100(201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인권법》조작소동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북인권법》이 그 누구의 《인권을 개선》시킨다는 황당한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6월림시〈국회〉에서 조속히 제정되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역도는 《대북정책》의 목표가 《북인권증진기여》에 있다는 가소로운 궤변도 늘어놓았다.괴뢰법무부 장관은 그 무슨 《상황악화》에 대해 떠들며 《북인권법》이 미리 제정되였어야 했다고 한수 더 떴다.이러한 속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이미전부터 추진하여오던 《북인권법》을 이번 6월림시《국회》에서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북인권법》제정소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서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감과 날로 강화되는 북남대결책동의 뚜렷한 반영이다.

리명박패당은 인권이란 신성한 말을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도용하지 말라.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그 어떤 《인권》문제가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우리에 대한 정치적압력을 강화하려고 꾀하지만 그것은 맨발로 바위차는 격의 어리석은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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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선동하는 《안보교육》놀음

주체100(2011)년 6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도발적망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속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고취를 노린 괴뢰군부의 《안보교육》소동도 날로 강화되고있다.

《안보교육》이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반민족적관념을 강제로 불어넣기 위한 반동교육이다.문제는 괴뢰군부의 《안보교육》소동이 군내부의 범위를 벗어나 사회,기본은 교육분야를 대상으로 확대되고있는것이다.

올해에만도 괴뢰군부는 교원들과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안보현장체험교육》계획이라는것을 들고나온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교원단체총련합회와 《안보현장체험교육을 위한 량해각서》를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괴뢰군부패거리들은 교원들에게 《안보교육》을 진행할수 있는 군부전문강사들을 준비한다,군부대병영안의 시설들을 《안보교육장》으로 리용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안보교육》의 한 형태로 괴뢰군부는 교원들과 학생들을 부대병영안에 끌어들여 각종 시설을 돌아보게 하고 동족대결주제의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를 강요하면서 그들속에서 극도의 대결의식을 고취하고있다.지어 유치원생들과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반공화국선전물과 《천안》호사건관련 영상물을 보여주면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주입하려고 발광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에 괴뢰륙군 참모총장이라는자는 충청남도에 있는 초,중,고등학교교장 750명을 대상으로 《안보특강》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지난 기간 우리 공화국이 그 무슨 《각종 도발을 해왔다.》고 터무니없는 거짓소리를 늘어놓으면서 학교들에서 청소년들에게 《안보관》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선동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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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사적패권을 노린 무모한 망동

주체100(201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동북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이 보다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기지들에 전쟁장비들을 계속 추가배비하는 한편 중국,로씨야에 대한 《제공권을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새 세대 전투기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려 하고있다.

지난 5월말에 미국은 남조선괴뢰공군에 《F-15K》전투기들을 넘겨주었다.이로 하여 남조선괴뢰공군의 《F-15K》전투기대수는 근 50대에 이르게 되였다.

미국의 한 군수독점체는 남조선의 군수공업체들과 20여대의 전투기들을 생산하는것과 관련한 계약을 맺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일본 오끼나와현에 있는 후덴마미공군기지에 최신형수송기들을 전개할 계획을 세우고있다.이 계획실행을 위한 꿍꿍이가 미일군사당국자들사이에 벌어지고있다고 한다.미제가 심각한 금융,경제위기에 허덕이면서도 많은 자금을 쏟아부으며 동북아시아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은 그들의 극단한 패권주의야심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준다.

미국은 침략적대아시아전략,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동북아시아를 특별히 중시하고있으며 이 지역에서 절대적인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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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공업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여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6월 13일 로동신문

경공업전선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각지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전체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소비품생산성과가 확대되고 온 나라에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공업은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경공업의 해인 올해에 경공업부문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생활대고조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자면 무엇보다도 경공업부문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올해의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러갔다.이 나날에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대문에로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공동사설과 김철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년초부터 생산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리였다.각지에서 경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며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지방공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였다.우리 당의 인민생활전략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전체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나래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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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단 숨 에 !

주체100(2011)년 6월 13일 로동신문

군인정신,군인본때가 함축된 하나의 말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시대를 진동시키고있다.

단숨에!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로 반갑게 안아보신 글발,

길지 않았다.그러나 말로써가 아니라 육탄정신으로 번개치며 달려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위대한 기적을 새겨넣은 희천전선의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기상이 이 글발에 다 비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어떻게 결사관철하였는가를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똑바로 알수 있게 천연암반에 새겨넣자고 하신 불덩이같은 이 글발속에 격동하는 시대의 기백이 끓어넘치고있다.

지구상에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친다 해도 끄떡없이 제갈길을 억세게 달려가는 선군조선의 담력과 불굴의 기개가 빛발치고있으며 그 정신,그 기백으로 승승장구해가는 이 땅의 영웅서사시가 장중하게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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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강토에 끓어번진 위인칭송열풍

주체100(2011)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해마다 6월이 오면 7천만겨레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인다.
  그것은 이달에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 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기때문이다.
  특히 평양상봉의 나날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이 비범한 위인적풍모에 매혹과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뛰여난 철학가, 정치가이며 다재다능한 지도자입니다.》
  주체89(2000)년 6월, 세계의 이목은 평양에 집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광폭의 도량, 투철한 통일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에 오는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시기 위하여 몸소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비행장에 나오신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그대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이였다.
  회담장에서, 연회장에서 비범한 예지와 통이 큰 결단, 호방한 성격과 유쾌한 유모아로 좌중의 심금을 틀어잡으시며 환희와 충격의 대열풍을 일으키신 세기의 위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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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의 고수는 전민족적인 투쟁과제

주체100(2011)년 6월 13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줄기차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오늘 대화도 협력도 없는 최악의 위기에 이르고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팽팽한 전쟁위기가 감돌고있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해온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북과 남사이에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밖에 없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괴뢰들은 매일과 같이 북침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헐뜯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우리 민족,우리 강토를 핵전쟁의 재난속에 몰아넣으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전체 조선민족이 북남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는 전민족적인 투쟁과제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온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을 통일대강으로 높이 들고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기어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합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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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궁지에 몰린자의 얼빠진 넉두리

주체100(2011)년 6월 13일 로동신문

속담에 도적이 제발 저려서 뛴다는 말이 있다.지난 7일 리명박역도는 청와대에서 먹자판을 벌려놓고 《남북관계에 대한 확고한 자세》로 그 무엇을 지키겠다느니,《후퇴란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한마디로 말하여 마지막까지 《원칙고수》를 하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겠다는것인데 보아하니 역도가 아직 정신이 덜 든것 같다.리명박의 이번 망발은 도발자의 감투를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북남관계파탄에 대한 내외의 비난여론을 모면해보려는 가소로운 넉두리이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북남관계파국의 근원과 동기는 남조선당국이 악랄하게 추구한 대결정책과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에 있다.괴뢰패당이 대결책동을 강행하지 않았더라면 북남관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지난 《정권》시기보다 더욱 발전하였을것이며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는 획기적성과들이 이룩되였을것이다.

그러나 오늘 북남사이에 조성된 현실은 내외의 경악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그것이 북남대화와 협력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북침전쟁연습책동 등 우리를 해치기 위한 각종 도발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한 괴뢰당국의 반통일책동에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지어 리명박패당은 그 무슨 《급변사태》를 떠벌이며 우리의 신성한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고 나중에는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함부로 건드리는 용납 못할 대역죄까지 저질렀다.북남관계를 이제 더는 회복할수 없는 상태에 몰아넣은 장본인인 리명박이 그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의 말은 한마디도 없이 오히려 《확고한 자세》니,《후퇴란 없다.》느니 하며 아직도 계속 도전적으로 놀아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극악한 대결광신자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리명박은 물러나라!》,《반값등록금 반드시 실현하자!》 – 대규모 반《정부》투쟁 서울에서 전개,대학생들과 각계각층 군중 5만여명 참가 –

주체100(2011)년 6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6월인민항쟁 24돐을 맞으며 10일 서울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을 규탄하는 반《정부》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초불집회가 청계광장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등록금문제해결을 요구하여 동맹휴학을 단행한 30여개 대학의 학생 2만여명을 포함한 5만여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조우리는 24년전 선배들이 항쟁의 거리에서 독재타도를 웨치며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여 싸운것처럼 우리는 오늘의 투쟁을 통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김영훈은 등록금이 계속 올라가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로동자들도 함께 떨쳐나섰다고 밝혔다.

참여련대 사무처장 박원석은 리명박이 끝끝내 민중의 뜻을 무시한다면 더 많은 초불이 모이고모여 현 《정권》을 끝장내고야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위하여 – 로씨야에서 –

주체100(2011)년 6월 12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특히 항공우주분야의 무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최근 로씨야우주군 사령관이 련방평의회 국방안전위원회에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조직되는 새로운 군종인 항공우주방어군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로씨야우주군에 토대하여 올해말까지 조직되는 항공우주방어군의 기본임무는 항공우주분야에서 로씨야의 전략적리익을 수호하는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현존반항공체계,미싸일방위체계,조기경보체계,우주에 있는 위성들이 배속되게 된다고 한다.이와 함께 가까운 우주공간에서도 목표를 소멸할수 있는 《С-500》미싸일종합체도 배속되여 항공우주방어체계가 종합적으로 완성될것이라고 한다.

이미 로씨야무력에는 대공미싸일종합체 《С-400》으로 무장한 부대들이 여러개 있는데 이 미싸일종합체는 전략전술기,기동전술미싸일,중거리탄도미싸일 그리고 초음속목표들을 소멸할수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 제529군부대, 제264군부대, 제549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공연을 하게 된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닌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기쁨에 휩싸여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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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청춘과원은 조국의 재부

주체100(2011)년 6월 11일 로동신문

◇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전과수농장과 덕성과수농장에 이어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정평과수농장 지배인 김영수동무는 《위대한 장군님의 과수농장들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은 우리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백배로 더해주고있다.우리 농장에서도 높이 세운 올해 과일생산목표를 기어이 돌파하여 인민생활향상에 단단히 한몫하겠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평안북도의 송한과수농장을 비롯한 온 나라 과수농장들에서도 이런 신념의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과 맛좋은 가공품을 풍족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들과 과일가공기지들을 도처에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대고조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다.

◇ 현대적인 청춘과원은 조국의 재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과수업발전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 후대들에게 보다 살기 좋은 사회주의무릉도원을 물려주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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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광신자들의 오그랑수

주체100(2011)년 6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최대로 격화되고 그에 따라 남조선 각계에서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는 속에 보수당국이 민간단체들의 우리 공화국방문신청을 일부 허용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러면서 괴뢰들은 그것이 무슨 큰일이나 되는듯이 지난 시기보다 《방북허용이 늘었다.》느니 뭐니 하고 광고하고있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이 악화된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고 이런 《방북허용》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는것이다.그렇게 볼 근거는 하나도 없다.

그것은 괴뢰통일부관계자가 현재 북에 대한 방문을 허용하는것은 《제한적이며 〈5.24조치〉에 따라 다른 통상적인 교류는 방북을 승인하지 않고있다.》고 한 수작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괴뢰당국이 지난 3월말부터 민간부문의 교류가 부분적으로 재개된것처럼 떠들었지만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이바지하는 협력,교류사업은 모조리 차단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보수당국이 일부 소소한 물자의 반출을 승인한것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있다.

실제로 통일부패거리들은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대표들의 접촉을 위해 개성을 방문하려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단의 앞길을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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