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대화와 량립될수 없는 긴장격화책동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북남사이에 폭넓은 대화와 협상의 문이 열려있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상대방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남조선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미는 동족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소동이 계속되고있다.

북남사이의 대화를 시급히 진행할데 대한 우리의 중대제안이 발표된 다음날인 1월 6일 남조선호전광들은 《AH-1S》공격직승기들을 동원하여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경기도 양평상공에서 수많은 실탄을 쏘아대면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이어 1월 7일과 8일에는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 2함대, 해병6려단, 연평부대, 해군전투발전단 등을 동원하여 조선서해의 5개 섬일대에서 그 누구의 《기습상륙 및 점령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대응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1월 10일에도 남조선군부는 《침투 및 국지도발대비》를 운운하며 륙군 제53보병사단을 출동시켜 북침을 노린 야외전술훈련을 감행하였다. 1월 27일에는 공군참모총장이라는자가 직접 전투기를 타고 전투비행대대의 선제공격연습을 지휘하는 광기를 부리였다. 한마디로 그 어느때보다 대화분위기로 차있어야 할 지난 1월은 남조선에서 그야말로 화약내로 가득찬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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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덮어둘수 없는 일제의 날강도적인 문화재략탈범죄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말살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떨쳤다.

유구한 세월 우리 인민의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든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들은 지난날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수많이 파괴, 략탈당하였다.

얼마전 한 외신은 일본에 있는 우리 나라 문화재가 수십만점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오늘 국제적으로 과거범죄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실지행동으로 자기의 잘못을 씻고있다. 이것은 죄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현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발을 맞추려는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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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움직이는 힘, 조선의 정신력을 보라 –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

주체100(2011)년 2월 6일 로동신문

세상사람들이 희망과 기대속에 맞이했던 새 세기도 어느 사이에 10년세월이 지나 또다시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2011년이 되였다.

나는 2011년을 류다른 감정속에 맞이한다.

이 글을 대하는 독자들의 리해를 돕기 위해 2011년은 동방조선에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안아오시고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세계의 위인 김일성주석각하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100년이 되는 해라는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싶다.

남들과 달리 조선인민과 깊은 인연을 맺고있는 나는 두세기의 지경을 넘으며 현대조선의 력사에서 어제와 오늘을 가장 극적으로 새긴 주체100년사를 무심히 대하지 않는다.

지구상의 적지 않은 곳들을 편답하며 한생의 많은 몫을 인간관계, 민족문제연구에 바쳤다고 자부해온 나는 이 한세기에 이르는 력사를 투시적으로 관찰하는 과정에 조선인민의 정신, 다시말하여 그 민족의 강한 넋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하게 된다.

조선의 현실에서 민족의 정신력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근본문제임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은 나는 인간의 행복과 민족의 부흥을 갈망하는 세상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나름대로의 견해를 펼쳐보고저 펜을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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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재침을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주체100(2011)년 2월 6일 로동신문

《평화국가》로 자처해오던 일본이 오늘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최근 일본의 재침기도가 짙게 풍기는 군사적움직임이 그 단적증거로 된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벌리였다. 《군수물자제공협정》,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한 이 모의판에서는 앞으로 1년에 한번씩 국방장관 및 차관급회담을 번갈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남조선과의 새로운 위험한 군사적결탁개시를 의미하는것으로서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전후 법적으로 전투무력을 가질수 없고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행사도 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하지만 일본은 미국상전의 묵인비호밑에 지난 수십년동안 그 무슨 《방위》의 외피를 쓰고 야심적으로 군사적힘을 키워왔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다음가는 방대한 전투무력을 가진 일본군국주의세력의 해외팽창책동은 보다 로골화되고있다. 군사적해외팽창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은 최근년간 《국제평화유지》의 간판밑에 분쟁지역들에 머리를 더욱 자주 들이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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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관여》타령인가

주체100(2011)년 2월 6일 로동신문

미당국자들은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세계로 만들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통제권을 행사하려고 여러가지 수법을 쓰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관여》정책이다.

미국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의 《지도자》로 행세하고있다. 지난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한 미집권자는 기자들에게 《나는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관여>와 <지도>를 열망하고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다. 미외교당국자는 하와이의 호노룰루에 있는 동서방쎈터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아시아나라들과의 《다무적관여확대》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미국가안보문제담당 대통령특별부보좌관 벤 로데스도 그와 일맥상통하는 소리를 하였다.

미집권계층의 이러한 주장은 국제무대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미국이 《관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모든 나라와 지역문제에 간섭하여 지배, 통제하고 세계를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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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전통을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0(2011)년 2월 5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 누구나가 흥겹고 멋들어진 민요장단에 맞추어 춤추고 노래하며 설명절을 즐기는 모습은 참으로 긍지롭다.

민족의 얼이 맥박치고 민족적전통이 더욱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이 땅의 현실을 두고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넘쳐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민족적전통을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감사의 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였다.》

오늘 진보적인류가 격찬하고있는바와 같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애국애족의 정치의 최고정화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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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역행하는 통일인사탄압소동

주체100(2011)년 2월 5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는 대화냐, 대결의 지속이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 이 시점에서 북과 남은 온 민족의 요구대로 응당 불신의 감정을 털어버리고 대담하게 대화의 길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을 위한 행동으로 된다. 문제는 남조선에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불미스러운 사태들이 련속 빚어지고있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1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평양을 방문하였던 진보련대 상임고문인 목사 한상렬이 《당국의 승인없이 방북》하였다느니, 《북에 동조하여 체제선전에 리용》되였다느니 하면서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그에게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하는 파쑈적악행을 저질렀다.

한편 지난해 맥아더동상철거투쟁, 반미집회 등을 벌린 혐의로 기소된 진보련대 공동대표인 한충목을 비롯한 3명에게도 《북의 주장》에 동조하였다는 터무니없는 죄명을 씌워 형벌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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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외세와의 핵공조놀음

주체100(2011)년 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정세를 완화시키고 비핵화과정을 재개할수 있는 일련의 가능성들이 조성되고있다. 주변나라들속에서도 이를 장려하고 추동하는 노력들이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집권층내부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세와의 핵공조에 계속 매달리면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연방 울려나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 현집권자는 일본 외무상에게 《북의 우라니움농축문제는 유엔 안보리로 가져가야 한다.》고 청탁하였는가 하면 외교통상부장관 역시 미국무부장관과의 회담에서《6자회담 당사국들이 모래알같은 상황에서는 6자회담이 열려도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느니, 《현 상황에서 6자회담이 재개돼봤자 〈회의를 위한 회의〉가 될 공산이 크다.》느니 하면서 미국과 함께 《북 우라니움농축문제의 유엔안보리사회회부를 강하게 추진할것》이라고 떠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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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광신자의 궤변

주체100(2011)년 2월 5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랍치문제》담당상 나까노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걸고들며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그는 한 회견에서 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자기는 원래부터 《신중파》라고 하면서 재일조선학교들을 다른 학교들과 똑같이 취급할수 없기때문에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줴쳤다. 그 리유는 재일조선학교들에서 《반일교육》을 주고있다는것이다. 지어는 재일조선학교들에서 그 누구의 정책에 기초한 교육을 주고있다고 시비질하면서 나까노는 우리 공화국을 고약하게 헐뜯었다. 그의 넉두리는 터무니없이 무근거한것으로서 어느 하나도 들을 소리가 없는것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나까노로 말하면 일본정부안에서 강경매파의 기수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호전분자이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중순 새로 구성된 일본내각의 《랍치문제》담당상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담을 마구 내뱉은 극우익정객이다. 리성마저 잃고 헤덤벼대는 이런자의 입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그가 반공화국광증에 사로잡혀 놀아대는 꼴은 정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치졸하고 광신적인 객기이다. 그것은 대조선적대의식과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배인자들만이 내뱉을수 있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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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주체100년 설맞이모임 진행

주체100(2011)년 2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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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소년들의 주체100년 설맞이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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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놀이 《출전북을 울려라》                                                      손풍금과 노래 《사랑의 손풍금
                                                                                                    안고 노래불러요》

                                                                      20110204b413
                                                        민족기악2중주 《나는야 꽃봉오리》

                                                                       20110204b414
                                                               자랑무대 《지덕체자랑》

                                                                      20110204b415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설화와 무용 《흥하는 래일로 날으는 새》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0년 설명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설날을 맞이한 기쁨과 즐거움이 굽이치는 모임장소는 《주체100》, 《행복》, 《축하》 등의 글발이 씌여진 축등들과 전광장치들로 장식되여있었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 외국손님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

서장 《설인사 드려요》로 모임이 시작되였다.

아름다운 노래선률과 춤률동이 펼쳐지는 속에 학생소년들과 세배동이들이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강성번영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설인사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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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어린 숭고한 민족애

주체100(2011)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들모두가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해 성스러운 애국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겨가고있는 이 땅우에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인 첫해 설명절이 왔다.
  거리마다에는 경축판들과 전광판들, 장식등불들이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고 가는 곳마다에서 민속놀이로 승부를 겨루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이 보인다.
  일터마다 쉴참이면 민족체육경기로 들썩거리고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는 민족적인 춤과 흥겨운 민요무대가 펼쳐지고있으며 급양망들에서는 특색있는 설명절음식봉사가 한창이다.
  집집마다에서 설음식을 준비하는 녀인들의 칼도마소리, 웃음소리 또한 정답게 들려온다.
  거리와 마을마다에서 민족의 향취가 한껏 흘러넘치는 조국의 설맞이풍경.
  우리 겨레에게 민족의 전통적인 설명절을 기쁨속에 즐기도록 하여주신분은 해방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행복한 설명절은 오늘날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민족의 풍속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즐거운 명절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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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에서 남조선국회에 의원접촉과 협상을 제의

2011년 2월 3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2일 남조선국회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천명한 의원접촉과 협상을 제기하는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로부터 우리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사이의 의원접촉과 협상을 제의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 땅에 태를 묻은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절대로 외면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민심을 대변하는 국회는 마땅히 북남관계개선과 대화를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는 온 겨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북남사이에 군사회담이 개최되게 된 조건에서 우리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가 자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마주앉는것은 너무도 응당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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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제6556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부대에 모시는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군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천지를 진동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맑고 푸른 2월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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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정성의학종합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새로 건설한 조선인민군 정성의학종합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대장 김원홍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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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새해 정초부터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을 진두지휘하시며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설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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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빛나는 력사의 맹세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내 나라, 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흐르는 물에도 백두산위인들의 고귀한 뜻과 애국의지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사품치며 흐르는 압록강,

이 력사의 강으로 마음달리느라면 지금으로부터 86년전 2월 《압록강의 노래》를 조용히 부르시며 빼앗긴 조국을 다시 찾고 이 땅우에 인민의 새 세상을 일떠세울 굳은 맹세를 다지시던 10대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숭엄하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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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어버이를 경모하여 굽이치는 민심의 대하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설명절이 왔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낼 희망의 년대, 통일과 번영의 년대인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의 첫 설명절!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조선과 민족의 무궁번영,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군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온 겨레가 축원의 노래를 한껏 터친다. 남녘땅 곳곳에서도 사람들의 가슴을 격정으로 울렁이게 하는 흠모의 이야기들이 엮어진다.

《설을 맞고보니 지나간 한해가 다시금 새삼스럽다.

… 짧지 않은 나의 일생에 대양과 대륙을 넘나들며 한다하는 정치가들을 많이도 만나보았다. 그러나 자신의 정치생애를 민중의 복락과 민족의 존엄, 국가의 륭성을 위해 고스란히 바치시는 위대한 정치가는 오직 김정일국방위원장님 한분뿐이시다. 정치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하시고 남기시는 정치행적도 민족애, 조국애로 뚜렷한 그이이시다.
우리모두 이해의 첫아침도 웃으며 축복속에 맞을수 있게 해주신 민족의 아버지에게 제일먼저 경하의 인사를 올리자.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건강축원의 새해인사를 드리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일 겨레의 드높은 열망속에 주체100(2011)년의 설명절이 왔다.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초강도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용감한 단일민족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기어이 열어나갈 불타는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지난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민족끼리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겨레의 투쟁이 힘있게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답 : 민족성이 넘쳐나는 설명절풍습 – 사회과학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0(2011)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물음: 설명절을 맞으며 우리 조국에서 나날이 꽃펴나고있는 설명절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우선 설명절의 력사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우리 선조들은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국가시기부터 설명절을 쇠여왔다. 그후 고구려시기에는 해마다 음력 정초가 되면 강가에 모여 돌팔매놀이, 눈끼얹기와 같은 편싸움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 설명절맞이는 고려, 리조시기에 이어져 전통적인 풍습으로 더욱 고착되여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 19세기말부터 우리 나라에서 양력이 사용되였으나 우리 겨레는 양력설보다 음력설을 기본으로 설명절을 쇠였다. 

  물음: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설명절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지 않았는가.

  대답: 그렇다. 설명절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년중 가장 크고 경사스러운 명절로서 이날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설맞이행사로는 차례와 세배, 설음식대접, 민속놀이 등이 있었다. 차례는 설날 새벽에 먼저 돌아간 조상들에게 지내는 제사로서 조상숭배관념에서 생겨난 행사였다. 설날 이른아침에는 웃어른들에게 세배를 하였다. 우선 집안의 웃사람순서로 차례차례 큰절로 세배를 하였으며 다음에는 마을의 웃어른들, 친척집의 웃사람들, 스승들에게 세배를 하였다. 세배풍습은 웃사람을 존경하고 례의를 귀중히 여겨온데서 생겨난것이다.

  설날에 하는 즐거운 일은 다음으로 설음식을 잘 차려 친척들이 한곳에 모여 먹거나 찾아오는 세배군들에게 대접하는것이였다. 이날에 특색있는 음식인 떡국, 찰떡, 설기떡, 절편 등과 여러가지 지짐류, 당과류, 수정과, 식혜, 고기구이, 과실, 술을 마련하였는데 특히 떡국은 설음식으로서 빠져서는 안되는것이였다. 

  설명절을 특별히 장식하고 즐겁게 한것은 민속놀이였다. 설날의 놀이로는 대중적인 놀이인 윷놀이와 장기놀이, 어린이들의 연띄우기, 썰매타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바람개비놀이 등이 있었다. 이러한 놀이는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즐겨온것으로서 정서적이면서도 체력단련에 도움을 주었다.

  물음: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설명절풍습은 오늘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말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설명절을 쇠는것을 전통으로 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이날을 크게 쇠도록 여러차례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는 음력으로 설을 쇠니 인민들 특히 로인들이 좋아한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매우 만족해하시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 설명절을 더욱 의의깊게 쇠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 민족의 오랜 문화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민족의 정서와 감정에 맞으면서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전통적인 설명절풍습이 이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을 맞을 때마다 제일먼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만수대언덕에 모셔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찾아가 삼가 설인사를 드리고있다.

  설명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윷놀이와 장기, 연띄우기와 널뛰기, 썰매타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민속놀이가 진행되여 설분위기를 흥겹게 해주고있다. 

  그런가 하면 식당들과 가정들에서도 민족적향취가 짙은 설음식들을 들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지금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책동으로 하여 민족의 고유한 전통, 민족성이 사멸되여가는 가슴아픈 현실이 빚어지고있다.

  하지만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빛을 뿌리며 개화발전하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하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도 공화국을 가리켜 《민족의 얼이 살아숨쉬는 성지》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신흥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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