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0(2011)년 12월 1일 로동신문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 원료원천이 풍부한 우리 나라에서 긴장한 전기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장 유망한 방도로 된다.

외부에서 제공하기로 되여있는 경수로발전소가 실현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국가경제발전전략에 따라 자체의 경수로건설을 결심하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최첨단을 향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시험용경수로건설과 그 연료보장을 위한 저농축우라니움생산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우리는 전기생산을 위한 평화적핵활동에 대하여 꺼릴것도 숨길것도 없기때문에 매 단계별로 내외에 공개하였다.이에 대해 우려되는것이 있다면 6자회담에서 얼마든지 론의할수 있고 국제원자력기구를 통해 그의 평화적성격을 확인시켜줄수 있다는 신축성있는 립장도 표명하였다.

그런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평화적핵활동을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한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그들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과거 농축의혹》설과 《핵전파》설을 떠들면서 우리의 평화적핵활동을 헐뜯다 못해 9.19공동성명에 대한 《위반》이고 비핵화실현의 《장애물》로 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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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악법의 철페는 시대와 민족의 요구

주체100(2011)년 12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사회의 자주적,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악랄하게 해쳐온 파쑈악법인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63년이 되였다.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지난 60여년동안 《보안법》을 집권유지의 수단으로 삼고 애국적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북남대결을 조장하면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참혹하게 유린하였다.이미 철페되였어야 할 《보안법》이 오늘까지도 시퍼렇게 살아 독을 쓰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북남대결과 파쑈독재에 명줄을 걸고있는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의 책동에 기인된다.남조선에서 악명높은 《보안법》에 의해 통일애국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폭압의 희생물이 되여 무리로 쓰러지고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있는 현실은 파쑈악법의 철페를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있다.

《보안법》은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반인권적인 파쑈악법이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인민들의 사상의 자유,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는 세계법제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악법이다.남조선의 《보안법》처럼 인간의 기본권리를 그토록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인권파괴법,파쑈폭압법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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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소동을 짓부시는것은 평화보장의 방도

주체100(2011)년 12월 1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는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누구나 이 땅의 평화를 념원하고있다.공고한 평화보장으로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이며 안전한 발전을 추동하여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것이 조선민족의 일치한 목소리이다.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념원은 언제나 화목하고 평화롭게 사는것을 지향해온 고유한 민족성으로부터 출발한것인 동시에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게 하는 근본전제가 다름아닌 평화라는 남다른 체험에 기초한것이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이제는 반세기가 넘었다.하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그 근본원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여 민족의 통일념원을 체제대결의 헛된 야망으로 짓밟으며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범죄적책동에 있다.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절정에 달하고있는 남조선보수당국의 군사적대결망동은 그에 대한 생동한 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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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세계에서 더욱 고조되는 항의시위

주체100(2011)년 12월 1일 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착취와 억압,사회적불평등을 반대하는 항의시위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 11월 9일 항의시위참가자들이 뉴욕으로부터 워싱톤까지의 시위행진을 시작하였다.이날 그들은 정부가 취한 조치라는것이 부유한자들의 배만 불리워주는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였다.기세충천한 시위대렬은 펜실바니아와 델라웨어,메릴랜드를 지나 워싱톤으로 향하였다.이보다 앞서 미국서부의 오클랜드에서도 대규모적인 반월가시위가 벌어졌다.수천명의 항의시위군중은 시가행진을 진행한 다음 주요무역중심지인 오클랜드항으로 향하였다.경찰과의 충돌과정에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시위자들은 굴하지 않았으며 여기에 오클랜드항의 로동자들까지 합세하여 시위는 더욱 확대되였다.이로 하여 오클랜드항은 페쇄되였다.같은 날 로스안젤스와 뉴욕,밀워키,메릴랜드 등 전국적으로 시위가 련이어 일어났다.

항의시위가 시작된지 두달이 되는 지난 11월 17일 미국의 여러곳에서 더 큰 규모의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뉴욕의 항의시위참가자들은 이날을 《강력한 목요일》이라고 부르며 정부와 금융당국에 자기들의 힘을 보여줄것이라고 하였다.그들은 뉴욕증권거래소부근에 모여 네거리들에서 앉아버티기를 하면서 《월가를 페쇄하자!》라고 웨쳤다.그들의 항의투쟁으로 주식시장거래는 중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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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삭감으로 골머리를 앓는 미국

주체100(2011)년 12월 1일 로동신문

경제위기에 빠져 허덕이고있는 미국이 울며 겨자먹기로 군사비를 삭감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지난 8월초 미집권자가 국회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에 서명하여 성립시킨 채무상환인상법에 따라 미국의 군사예산은 10년동안에 4 500억US$가 삭감되게 된다.

미국회에 설치된 민주,공화 량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망라된 초당파특별위원회가 다른 부문의 예산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자삭감안을 결정하게 되여있었다.그런데 특별위원회가 이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여 자동적으로 5 000억US$의 군사비를 더 삭감하게 되였다.

이것은 막다른 처지에 빠진 미국의 가련한 몰골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이 겪고있는 경제위기는 새로운 군비경쟁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린데서 생겨난것이다.이로 하여 재정적자와 대외채무는 눈덮인 언덕에서 굴러내려가는 눈덩이같이 커지고있다.미국경제는 파국적인 계선에 이르렀다.미국의 군사비삭감조치는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는 경제위기라는 마차를 멈춰세우기 위한 비상수단이다.

미군부는 이에 대해 몹시 불안해하고있다.

군사비삭감으로 미국의 군사력이 약화될수 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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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주체100(201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상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천만의 심장이 천백배의 복수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으며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역죄를 덧쌓고있는 반역의 무리이며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지난해의 연평도포격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란동을 우리가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우리의 총대맛이 어떤것인지 대결광신자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겠다.》,《원쑤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창을 박는 심정으로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가겠다.》,《수도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겠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이다.

◇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이것은 우리 인민의 생활원칙이며 혁명적풍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단위에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일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원칙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수 없는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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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파괴자의 정체는 감출수 없다

주체100(201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극도에 달한 남조선보수당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괴뢰군부호전광들은 특히 서해 5개 섬일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정세를 계단식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연평도사건발생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서해 5개 섬일대에서 괴뢰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과 타격비행대,함선집단들,포병부대들을 포함한 숱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였다.

호전광들은 우리에게 이번 연습의 목적이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의 희생과 교훈을 상기》시키고 《완벽한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일단 《도발》이 있게 되면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으로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들을 포함한 각급 제대별지휘소들까지 단호히 응징할 의지를 과시》하는데 있다고 무엄하게 떠벌이였다.리성을 잃은 호전광들의 극단적인 전쟁폭언과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다시금 최악의 전쟁접경에 이르게 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불장난소동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충돌의 불씨를 뿌리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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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 – 남조선 각계 열렬히 칭송 –

주체100(201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목소리가 남녘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남조선민권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은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선군》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해 다져진 일심단결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당,전국,전민의 동지적단결과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면서 오늘날의 선군혁명단결이라는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다.선군혁명단결은 강성대국건설의 려명을 불러오는 위대한 힘으로 작용하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들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도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선군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를 향해 폭풍쳐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에 대해 격찬하면서 《이북사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수성은 지도자와 인민이 하나라는 사실이다.지구상에 이런 나라는 더는 없을것이다.》,《북녘에는 전세계를 감동시키는 선군정치가 있고 핵무기보다 강한 전민의 일심단결이 있다.하여 북녘하늘은 영원히 푸르고 높을것이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광범히 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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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지배주의세력의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침략과 전쟁을 생존수단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세력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이달에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어느때보다 로골화되였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예측불가능한 나라》,《우려되는 나라》라고 중상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그들은 우리가 《도발》할 경우 《응징》할것이라는 호전적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지어 우리의 미싸일과 《대량살상무기계획》이 지역 동맹국들과 미국령토에 대한 《심각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느니,우리 나라가 《대량살상무기확산에 관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험담까지 마구 늘어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비렬한 술책의 산물이다.

오늘 미국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위신을 떨어뜨리려고 발악하면서 우리에게 얼토당토않은 감투를 씌워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미국이 그 무슨 《위협》설에 대해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지만 미국이야말로 위험한 침략국가,전쟁국가이라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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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와 남조선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우리는 멸적의 기세를 한순간도 늦추지 말고 원쑤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창을 박는 심정으로 사업과 생활을 더욱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적들이 무분별한 도발과 전쟁책동에 매달릴수록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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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전쟁도발소동은 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렀다.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호전광들은 이에는 전혀 아랑곳없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날로 강화하고있다.최근 괴뢰군부가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남조선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이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군사적대결소동은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실현의 한 고리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생리로 하는 민족반역의 무리이다.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정체는 그들이 그 무슨 《비핵,개방,3 000》이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올 때 벌써 뚜렷이 드러났다.그것은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자는것이 아니라 핵문제와 《개방》따위를 구실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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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삶을 짓밟힌 울분을 안고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20대,30대의 청년들이 시위에 적극 참가하여 이목을 끌고있다.

《민중의 소리》방송은 이렇게 전하였다.

《지난 22일과 23일에 진행된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반대시위에는 수천명의 2030세대(20대와 30대)들이 참가했다.집회의 주되는 참가자들은 다름아닌 2030세대였다.거리로 나선 그들은 매우 격분한 상태였다.그들은 경찰의 강경진압에도 전혀 주눅이 들지 않고 〈한나라당 해체〉,〈자유무역협정 페기〉 등을 웨쳤으며 경찰이 시민들을 련행하려 하자 오히려 달려들어 구출하기도 했다.》

남조선청년들이 반《정부》투쟁에 대대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그들은 보수패당의 악정속에 쓰라린 인생을 체험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등록금때문에 허리가 휘고 학업을 포기해야 하며 애써 공부해도 학교를 졸업하면 실업자가 되여야 한다.참기 어려운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자살하는 청년들은 또 그 얼마나 많은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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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사복입은 전쟁미치광이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남조선보수패당의 북남대결소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다.괴뢰국무총리 김황식이 지난 23일 대전에서 그 무슨 《추모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용납 못할 반공화국악담을 늘어놓은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역도는 연평도사건을 저들령토에 대한 그 누구의 《무차별포격만행》으로 파렴치하게 외곡하였다.이날 참배요 뭐요 하며 돌아치던 나머지 리성을 잃은 이자는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이니,《도발을 무력화할수 있는 확고한 국방태세확립》이니 하며 극단적인 전쟁폭언들을 마구 내뱉았다.김황식의 추태야말로 저들이 일으킨 연평도사건의 본질을 가리우고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망동이다.

연평도사건은 괴뢰들이 그 누구의 《도발》을 광고한다고 하여 본질이 달라질수 없다.남조선보수패당은 그 어떤 궤변으로써도 연평도사건의 내막을 감출수 없다.

연평도는 근거없이 얻어맞은것이 아니다.그곳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의 거점이다.사건당시만 해도 그러했다.

연평도주변 해역은 철두철미 우리 해역이다.이 세상에 자기 령토에 대고 불질을 해대는 망나니들을 너 잘한다 하고 못 본척 할 군대가 어디에 있겠는가.괴뢰들이 벌려놓은 포실탄사격훈련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자위적인것으로서 너무도 정당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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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백서 –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인류가 유인우주비행에 성공한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늘날 세계우주과학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대한 나라들의 관심은 전례없이 커지고있다.

우주의 개발리용은 21세기의 세계적추세로 되였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우주에로의 진출,우주개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그러나 나라들의 인공위성발사를 비롯한 우주개발사업을 저해하기 위하여 분별없이 행동하는 세력들도 있다.

이것은 침략과 지배의 마수를 지구에서 우주에까지 뻗치려는 횡포한 제국주의적기도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인류의 진보와 발전을 가로막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침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인 우주독점책동에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백서를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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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을 통하여 드러난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범죄

주체100(2011)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싸할린은 조선동해와 오호쯔크해사이에 있는 로씨야의 섬이며 한개 주로 되여있다.이 지역의 남부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 전까지 수십년동안 일제의 점령지역으로 되여있었다.20세기초에 있은 로일전쟁후 일제가 그 땅을 가로타고앉았던것이다.

바로 이 싸할린에도 일제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원한이 슴배여있다.

얼마전 싸할린주에서는 일제강점시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죽은 조선사람들의 유해 1 600여구가 발견되였다.이번에 발견된 유해들이 싸할린에서 죽은 조선인강제련행자들의 전부는 아니며 일부에 불과할뿐이다.싸할린남부지역의 공동묘지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있다.앞으로 조선인강제련행자들의 유해는 계속 나타나게 될것이다.

보호시설도 없는 탄광이나 광산의 페갱속에 묻혀버린 사람들도 있을것이다.산판에서 넘어지는 통나무에 맞아 목숨을 잃고 락엽이나 잡관목속에 던져진 이들도 있을것이다.짐승취급을 받으며 노예처럼 일하다가 눈도 제대로 못 감고 죽은 사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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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경옥동지,한광상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과일군당 책임비서,과일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이 맞이하였다.

주요과일생산지의 하나인 과일군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꾸려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 본보기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처럼 과일군을 새롭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많은 면적에 달하는 과수원의 토지정리를 진행하고 새 품종의 과일나무심기를 비롯한 현대화공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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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역적들을 심판할 견결한 의지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한나라당》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기습적으로 날치기처리하였다는 소식에 격분을 금치 못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금 곳곳에서 초불집회들을 련이어 진행하면서 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지난 22일 저녁 수백명의 부산시민들은 초불집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한나라당〉은 정당과 〈정부〉가 되기를 포기했다.이들을 반드시 심판하자.》고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23일에는 수원의 어느 한 《한나라당》의원사무실앞에서 초불집회가 열리였다.이날 울산 성남동거리,밀양 령남루앞,대전역광장 등 도처에서 일제히 초불집회가 펼쳐졌다.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는 야당들과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1만 2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적인 초불집회가 열리였다.집회참가자들은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초불을 들고 한목소리로 보수패당을 단죄하였다.

남조선파쑈당국은 서울광장일대에 경찰 12개 중대의 1 200여명을 배치하고 강제해산명령을 내리면서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하지만 참가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초불집회가 끝난 뒤 광화문방향으로 행진을 진행하였으며 그것을 경찰이 저지하자 다시 명동방향으로 행진을 계속하였다.경찰깡패들이 물대포까지 쏘아대며 폭압에 광분하자 격분한 시위자들은 격렬한 싸움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파산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명백히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미적대관계의 력사가 현실로 증명한바와 같이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나 침략와해책동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언제나 실패를 면할수 없습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자기의 존엄을 지켜 한사람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쓰디쓴 패배를 당하였으며 전후에 거듭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을 때에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앞에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계속되는 패배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는것은 미국이 우리 인민에 대하여 아직도 잘 모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랑스러운 반만년민족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으며 슬기롭고 용감할뿐아니라 근면하고 정의감이 강한 인민이다.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민족적자존심을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긴다.특히 우리 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해치려는 그 어떤 침략행위도 절대로 용납치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럽나라들을 위협하는 채무위기악몽

주체100(2011)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에스빠냐가 리자률이 거의 7%인 50억US$의 국채를 발행하였다.국가가 돈을 빌리는 리자률이 7%계선이면 위험수준이다.국채리자률이 위험수준에로 육박하는것은 이딸리아나 프랑스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가 구제금융지원을 받을 때의 국채리자률수준도 7%였다.에스빠냐와 이딸리아,프랑스로 말하면 유로사용국들가운데서도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경제대국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이 국채리자률을 위험계선까지 높이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유럽나라들의 채무위기가 매우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몇해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유럽으로 파급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것은 그리스이다.그리스는 경제규모가 확대되자 국채발행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 은행들에서 돈을 많이 꾸어쓰고있었다.미국의 부동산투기시장에 투자했던 유럽의 대규모은행들이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파산위기에 놓이자 이 은행들에 빚을 지고있던 그리스는 엄청난 채무상환압력에 시달리게 되였다.종당에는 채무불리행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리스채무위기는 유로사용지대를 궁지에 몰아넣는 시발점으로 되였다.아일랜드,뽀르뚜갈,이딸리아가 잇달아 구제금융지원을 요청하였다.그러나 구제금융지원도,유럽나라들의 긴축정책도 위기를 극복하는데서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다.지난해에 이어 두차례나 구제금융자금을 받은 그리스만 놓고보아도 경제감퇴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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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있는 군부대에는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즉시 출격하여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조국통일의 항로를 열어갈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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