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12月 3rd, 2011 | Author: arirang
◇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상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천만의 심장이 천백배의 복수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으며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역죄를 덧쌓고있는 반역의 무리이며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지난해의 연평도포격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란동을 우리가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우리의 총대맛이 어떤것인지 대결광신자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겠다.》,《원쑤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창을 박는 심정으로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가겠다.》,《수도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겠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이다.
◇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이것은 우리 인민의 생활원칙이며 혁명적풍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단위에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일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원칙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수 없는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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