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을사오적》의 매국배족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7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조인이 연기된것과 관련한 정치폭풍이 일고있다.

《국회》도 거치지 않고 슬그머니 협정을 체결해치우려던 《정부》의 기도가 물거품이 되였다.

이 불법비법의 매국배족행위를 주관한것이 청와대라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청와대와 한바리에 탔던 국방부,외교통상부는 저마끔 발을 빼며 책임전가에 여념이 없다.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시도하였던 리명박패당이 한발 물러서지 않으면 안된것은 력사와 민족의 심판이 두려운데 있다.

협정이 체결되는 경우 그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과 맺는 첫 군사협조협정으로 된다.

남조선의 정계와 언론계,사회계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일본과 군사적결탁도 서슴지 않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일본은 지금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 《독도령유권》이요 뭐요 하면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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