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간직된 고귀한 친필

주체101(2012)년 7월 8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우리 겨레가 심장마다에 뜨겁게 간직하고있는 불멸의 친필이 있다.

                     《김 일 성

                   1994.7.7.》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마지막친필,새기면 새길수록 조국과 민족에 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에 안겨오고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헌신,불면불휴의 로고가 그대로 어려온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도 오로지 통일만을 생각하시며 민족의 출로를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문건에 친필을 남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엄한 영상을 그려볼 때면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고 수령님을 잘 모시지 못한 죄송함을 금치 못하는 우리 겨레이다.(전문 보기)


                                 20120708050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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