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더러운 근성
7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외교당국자는 일본군위안부라고 표현하는것은 잘못되였다고 하면서 《성노예》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하였다.일제의 특대형인권유린범죄를 위안부라고 부르는것은 너무도 과남하다는것이 그의 속대사일것이다.과거범죄를 은페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일본이 얼마나 얄미웠으면 《손우동맹자》인 미국에서도 이런 지탄의 소리가 울려나왔겠는가.
그런데 일본당국자들은 사실관계를 확인한다 어쩐다 하면서 제편에서 소란을 피우고있다.일본외상 겐바는 미국무성과 일본외무성사이에서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한적이 없다느니,가령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말하는것이 《잘못되였다.》고 하겠다느니 하고 떠들었다.국제적으로 일본군위안부범죄가 또다시 부각되는것을 막아보려는 맥빠진 푸념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국가의 비호밑에 조직적으로 감행된 집단적인 강간범죄이다.제국주의침략력사에도 일본과 같이 다른 나라 녀성들을 자기 나라 침략군무리들의 동물적욕망과 침략열기를 북돋아주는 성노예로 만든 범죄국가는 없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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