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4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문제를 가지고 더욱 도발적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 30일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문제를 가지고 우리의 존엄을 헐뜯는 악담질을 계속한다면 공업지구를 가차없이 차단, 페쇄해버릴것이라는것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괴뢰보수패당과 어용언론들은 대결악습을 버리지 않고 그 무슨 《돈줄》이니, 《밥줄》이니, 《더 큰 피해를 보는것은 북》이라느니 하면서 우리가 개성공업지구를 감히 어쩌지 못할것이라는 고약한 나발을 계속 불어댔다.

우리 군대는 그에 대처하여 개성공업지구에 대한 남조선인원들의 통행을 차단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괴뢰패당은 그에서 응당 정신을 차릴 대신 우리 군대의 조치를 걸고들면서 《유감》이니, 《정상화촉구》니 하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그 무슨 《대규모억류사태 발생》이니, 《인질구출대책》이니 하며 더욱 못되게 놀아대면서 사태를 극도로 험악하게 몰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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