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4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제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혁명적대사변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특대사변으로 된다.

특히 미제와 괴뢰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성된 오늘의 엄중한 전시상황은 침략의 핵에는 정의의 핵으로 단호히 맞서나갈데 대한 우리의 병진로선이 천만번 정당한것이며 자위적핵무력이야말로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가장 귀중한 재부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백두산대국의 강위력한 핵무력에 기절초풍한 괴뢰역적패당은 지금 극우보수언론따위들을 내몰아 우리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 대해 시비중상하면서 남조선 각계에서 높아가고있는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을 무마시켜보려고 비렬하고 너절하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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