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강성국가건설에서 선군시대 근로자들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주체102(2013)년 5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시기에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선군조선의 강대성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이날을 경축하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과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 드팀없는 신념이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승리자의 높은 긍지와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선군조선의 근로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당과 수령,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온 투사들이며 애국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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