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를 띠는 《종북세력척결》소동
5月 10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와 한사코 대결하여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흉심이 최근 진보세력을 겨냥한 살벌한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국제해커단체의 간판을 내건 악한들은 우리 공화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불법적으로 해킹하여 자료들을 훔쳐내는 등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여기에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었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것만으로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타산한 괴뢰패당은 우리의 정의의 목소리가 인터네트공간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것을 방해하는 한편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말살하기 위해 괴한들을 부추겨 범죄적인 해킹놀음을 벌리였다.이렇게 하여 걷어쥔 홈페지가입자명단에 기초하여 파쑈광들은 《종북세력척결》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4월 24일 파쑈광들은 통합진보당과 《전교조》소속 성원들,해외에 있는 남조선사람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가입하여 《리적행위》를 한 흔적이 있다고 떠들면서 수사와 소환조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