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는 네거리의 영웅초병 –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인 공화국영웅 리경심동무에 대한 이야기 –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201305080301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고 량심이여야 하며 의리이고 실천이여야 한다.》

이미 보도된것처럼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인 리경심동무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정령이 발표되였다.

그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수도의 교통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불의의 정황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영웅적희생정신을 발휘하여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결사보위한 훌륭한 동무,당의 참된 딸이다.

수령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인민보안부문에서 배출된 첫 녀성교통보안원영웅인 리경심동무는 우리 당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는 선군시대 인민보안원의 전형이다.(전문 보기)

201305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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