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당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

주체102(2013)년 5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25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전체 군대와 인민이 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길을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로작에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년대들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경험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웅적투쟁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빛을 뿌리게 된다.

항일혁명투쟁에 시원을 두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력사와 전통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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