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불멸의 령도】향하리는 길이 전한다-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2)-

주체102(201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39(1950)년 1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도록 이끄시여 전승을 떨치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 향하혁명사적지,

이곳을 찾은 우리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승리의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일 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우리가 장강군의 향하혁명사적지에 이른것은 중낮이였다.

우리는 소마강기슭의 싸리바자를 두른 추녀낮은 동기와집앞에 이르렀다.그 옛날 화전민의 집이였다는 《ㄱ》자형으로 된 자그마한 집이였다.그안에 보관된 혁명사적물들이 소중히 안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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