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군사대국화가 아니라 과거청산의 길에 나서야 한다

주체102(2013)년 9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에는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침략전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이러한 침략전쟁들은 크든작든 례외없이 국제법과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유린한 범죄행위였다.때문에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나라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배상을 해오고있다.이러한 나라는 국제적인 신뢰를 받고있다.그 대표적나라가 바로 도이췰란드이다.

도이췰란드는 과거의 전쟁책임을 국가명의로 공식 인정하고 사죄하였으며 배상하여오고있다.이러한 도이췰란드와 대조적으로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고 그것을 정당화하며 되풀이하려는 유일한 나라가 있다.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사실 일본의 죄악에 대해 말한다면 다른 나라와 대비할바없이 엄중하다.

일제가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죄악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특히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수십년간에 걸치는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일제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다.세상에는 적지 않은 침략자들이 있었지만 일제와 같이 극악한 침략자는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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