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부터 심각히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질문에 대답 –

주체102(2013)년 10월 9일 로동신문

지난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최근시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으며 못되게 놀고있는 박근혜와 그 일당의 무엄한 처사와 관련하여 그에 경종을 울린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근혜일당은 심사숙고하여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느니,《품격있는 언행부터 있어야 한다.》느니 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지어 우리의 원칙적인 경종을 《초보적인 례의도 지키지 않는 비리성적인 처사》,《남북간 신뢰를 쌓기 위한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며 또다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고 《변화의 길》로 나가는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라고 함부로 짖어대고있다.

지금 이러한 소동에는 박근혜의 직접적인 조종을 받고있는 괴뢰통일부의 악질보수정객들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어용언론매체들이 앞장서고있다.

나타난 움직임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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