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부터 심각히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질문에 대답 –
10月 11th, 2013 | Author: arirang
지난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최근시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으며 못되게 놀고있는 박근혜와 그 일당의 무엄한 처사와 관련하여 그에 경종을 울린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근혜일당은 심사숙고하여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느니,《품격있는 언행부터 있어야 한다.》느니 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지어 우리의 원칙적인 경종을 《초보적인 례의도 지키지 않는 비리성적인 처사》,《남북간 신뢰를 쌓기 위한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며 또다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고 《변화의 길》로 나가는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라고 함부로 짖어대고있다.
지금 이러한 소동에는 박근혜의 직접적인 조종을 받고있는 괴뢰통일부의 악질보수정객들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어용언론매체들이 앞장서고있다.
나타난 움직임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