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10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 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함부로 걸고들며 멋없이 놀아대다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된서리를 맞은 괴뢰패당이 채심할 대신 서푼짜리 체면을 세워보려고 못된 악담질을 계속하고있다.
지난 9일 통일부 당국자는 무엄하게도 우리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에 대해 시비하면서 그 무슨 《공적쌓기》니,《애민의 인상부각》이니 뭐니 하고 헐뜯었는가 하면 그에 앞서 8일에는 《북의 대남비방이 도를 넘고있다.》고 고아대던 끝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걸고들면서 저들에게도 《5천만의 존엄이 있다.》는 황당한 소리까지 줴쳤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중대도발이다.
세상이 경탄하고있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정치가 활짝 꽃펴나 날에날마다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부귀영화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은 천만심장을 울리고있으며 내외의 찬탄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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