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선핵포기》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10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는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세력이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로골화하면서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데 대해 단호히 경고하고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우리의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의 준엄한 경고에 정통을 찔리우고 저들의 반통일적죄상이 낱낱이 드러나는데 바빠맞은 박근혜일당은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모면해보기 위해 《유감》이니,《상호존중》이니 하고 눅거리요술을 피우는 한편 여전히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변화》니,《핵포기》니 하는 역겨운 나발들을 계속 불어대고있다.며칠전에도 박근혜는 해외행각도중 《핵포기》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정책과 로선을 또다시 악랄하게 헐뜯었다.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국제사회의 핵개발포기요구》따위를 운운하며 《고립심화》라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줴쳐댔다.이것은 괴뢰들이 그 누구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핵포기》를 유도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철두철미 우리의 체제전복과 핵무장해제를 노린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박근혜일당의 《대북정책》과 북침전쟁광기의 필연적산물이다.괴뢰집권자가 《대북정책》으로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