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모략에 미친자들의 궤변
10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요즘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뒤골방에서 얼치기로 꾸며낸 모략자료들을 여기저기에 내돌리며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괴뢰정보원장 남재준은 《국회》정보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장거리미싸일추진체시험》이니,《신형방사포의 전진배치》니 하고 혀가 돌아가는대로 헛나발을 불어댔다.나중에는 《무력통일공언》이니 뭐니 하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악담질까지 하였다.한편 남재준의 졸개들은 조국을 반역한 인간추물들을 동원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을 위한 날조품들을 연방 계렬생산해내고있다.
못된 마음을 품은자들이 좋은 말을 할리 만무하지만 괴뢰정보원것들의 모략책동도수는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지난 시기 뒤에 숨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날조된 자료들을 언론에 흘리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던 이 음모군들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모략나발을 불어대며 악선전을 주도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력대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것은 괴뢰정보원의 핵심업무이다.6.15공동선언발표이후 온 삼천리를 뒤흔드는 겨레의 통일함성에 눌리워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정보원패거리들은 지금 현 집권자를 등대고 제세상처럼 날치면서 《유신》독재부활과 북남관계파괴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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