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남대결로 얻을것은 파멸뿐

주체102(201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으로 하여 개선에로 나아가던 북남관계가 또다시 악화의 위기에 처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파괴되고 대결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북남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책동때문이다.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집권세력은 우리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으로 대화와 협상의 물고가 트인것을 두고 파렴치하게도 《원칙론의 승리》,《신뢰프로세스의 결과》라고 떠들면서 대결정책을 합리화해나섰다.저들의 대결책동으로 하여 부득불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반인륜》이니,《원칙고수》니 하는 악담을 줴쳐대면서 우리와 끝까지 대결할 기도를 로골화하고있다.그로 말미암아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는 매우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이고있다.

괴뢰들이 북남관계위기의 책임이 마치 우리에게 있는듯이 사태를 오도하면서 《원칙고수》를 떠벌이고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파렴치한 술책이다.《원칙론》을 떠들며 북남관계를 칼질하는 괴뢰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은 그들의 악랄한 반통일대결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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