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10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북침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4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을 행각한 미군부우두머리들과 《맞춤형억제전략》을 채택하고 미국핵항공모함을 조선동해와 남해,서해에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는 등 군사적도발에 그 어느때보다 미쳐날뛰고있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과 새로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들어앉은 최윤희놈은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주저없이 신속,단호하게 응징하여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느니,《도발원점과 지원,지휘세력초토화》니,《선제타격》이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마구 줴치고있는가 하면 괴뢰군전방초소까지 돌아치면서 《철저한 응징》을 떠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한편 괴뢰국방부 대변인 등을 내세워 《땅굴》이니,《미싸일기지건설》이니,《신형미싸일개발》이니 뭐니 하는 모략여론들을 내돌리는가 하면 《대북심리전은 북체제를 소리없이 허물수 있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하면서 라지오전파와 TV전파를 동시에 송출할수 있는 이동식중계장비와 삐라살포를 위한 《K-9》포용신형포탄을 개발하여 배치하기로 하는 등 《대북심리전》능력을 강화하고 미국과 함께 공화국을 반대하는 《련합심리전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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