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세파국을 부추기는 도발적인 불장난
10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하늘과 땅,바다에서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다.
지난 24일부터 괴뢰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2013 호국》훈련이라는것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11월 1일까지 남조선전역에서 감행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대규모의 괴뢰륙해공군무력과 미제침략군이 투입되였다.
괴뢰합동참모본부는 올해의 《호국》훈련이 륙해공군의 《합동작전수행능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각 작전지역에서 벌어지며 기계화보병사단 쌍방훈련과 련합편대군훈련 등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진행되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미국과 련합공중전투훈련인 《맥스 썬더》연습을 벌려놓았다.괴뢰공군의 《KF-16》,《F-4E》,《C-130》,《CN-235》와 미공군의 《FA-18》,《F-16》,《A-10》 등 근 100대의 각종 전투기들과 1 0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되는 력대 최대규모의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는 공중전과 폭격훈련이 실전과 다를바 없이 감행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