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강도적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11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방장관을 비롯한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걸고들며 또다시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토론회에 참가한 미군사당국자는 우리 나라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위협을 주는 국가》라느니,미래를 예측할수 없게 한다느니,저들과 중국,로씨야가 말려드는 대규모적인 충돌로 이어질수 있는 잠재적위험성이 존재한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그런가 하면 그 무슨 대비를 운운하며 지속적인 군사력을 확보해야 하며 군사체제를 새롭게 짜야 한다는 소리를 늘어놓았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도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우리때문에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을 받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다.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한단 말인가.명백히 하건대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모든 위협은 미국으로부터 가해지고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현실을 외곡하면서 사태를 와전시키려 하고있다.그들의 속심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워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원래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놓고 어쩌구저쩌구 할 명분이 없다.우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놓고 시비중상하며 입방아를 찧는것은 사태발전과정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넉두리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 경제의 《자유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극대화하는 화근이다
- 상식 :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열매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조국강산에 어린 숭고한 리상
- 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생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 미국은 왜 결의안제출놀음을 벌리였는가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