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종북》소동은 파멸을 모면하기 위한 폭거
12月 11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대중적투쟁이 날로 더욱 확대강화되고있다.
로동자와 농민,야당과 재야인사,공무원,종교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불법비법으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유신》독재부활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현 집권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야말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앙양된 반《정부》투쟁기세에 질겁한 괴뢰패당은 그것을 눅잦히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종북》소동을 일으키며 파쑈폭압의 칼을 빼들고있다.진보민주세력에게 《종북》의 감투를 씌워 피비린 폭압을 합리화하면서 인민탄압에 갈수록 열을 올리는 괴뢰패당의 발악적책동은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조성된 사태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로 하여금 파쑈도당의 《종북》소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것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종북》소동은 동족을 걸고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테로이다.
《종북》이라는것은 《북에 추종》한다는것으로서 그 어느 사전에도 없는 말이다.그런것을 리명박역도와 극우보수패당이 제멋대로 만들어내여 저들의 파쑈독재지반을 다지는데 써먹었다.
오늘에 와서는 현 괴뢰집권세력이 《종북》이라는것을 또다시 내들고 진보민주세력을 가차없이 탄압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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